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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꽤웅장한호두

꽤웅장한호두

20대 여성분들만 답해주세요....고민됩니디

제가 학교에서 매일 같은 수업을 듣는 여사친이 있는데 2살동생입니다 요즘 너무 아프다고해서 얼마전에 응급실도 갔고 어제는 새벽에 토도 했다고 합니다...물론 둘이 아무사이가 아닌건 맞지만 그래도 아무말 없이

아파서 고생많다고 안아주고 싶어요 이게 남여 친구 사이에서 가능할까요..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미래도자존감높은꼼장어

    미래도자존감높은꼼장어

    아니요ㅠ 질문자님의 마음은 알겠으나 안아주는건 조심스러운 부분입니다. 오해를 살 수 있거든요.

    차라리 솔직하게 고생했다고 건강 잘챙기라고 말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뭔가 해주고 싶다면 비타민이나 건강에 도움되는 음료 한개정도 주시는게 부담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마음이 있으시다면 옆에서 부담되지 않고 조심스럽게 챙겨주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 정말 아무사이도 아니라면 안아주는건 위험한 행동이에요

    갑자기 안아줄게 하면 위로보다는 부담이나 오해로 느껴질 확률이 높아요

    여자 입자에서는 얘가 날 좋아할까? 이 상황에서 왜 스킨십을 하지? 같은 생각이 먼저 들구요

    진짜 친구 관계라면 말 한마디로 위로하는게 더 자연스럽구요

    정서적 위로부터 먼저 건네는게 맞아요

    다만 둘 사이에 서로 마음이 좀 있는 느낌이라면

    안아주고 싶다는 말도 분위기에 따라 다르게 전달돼요

    평소에도 스킨십이 서로 자연스럽고 감정이 오가는 사이면

    진짜 고생많았다 괜찮으면 내가 안아줄게

    이런 식으로 조심스레 말하면 괜찮을 수도 있어요

    근데 이거는 상대가 호두님을 신뢰하고 감정적으로 열린 상태여야 가능해요

    결론은 지금은 안아주는 것보다는

    괜찮아? 병원은 다시 안 가도 돼? 많이 힘들었겠다

    이렇게 말해주는게 훨씬 효과있어요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아무사이도 아닌데 안아주시면 신고당할수 있어요 조심하세요 여성이 여성분을 안아주시는것 좋아보이는데 남녀는 조금 아닐꺼고 오히려 그 동생분과 멀어질수 있습니다 자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