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사기를 당하고 가족의 돈도 빌렸는데 다 없어졌습니다.. 빚도있고 가족에게도 갚아야하고 모이지는않고 투잡을 뛰어도 빛이 안보여요.. 누우면 눈물부터나요.. 죽는게 낫겟구나싶으면 그래도 신경써주는 가족과 친구들을 생각하면 더 악착같이살자 아직어린데 라고 생각해보지만 계속 지침의 연속입니다 내가벌인일인데 해결해야지도 이제 슬슬 좋게 생각이 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