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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반짝빛나는닥스훈트
저희집만 그런건지 몰라도 항상 생일날 할머니가 밥공기 위에 밥을 산더미처럼 쌓아서 생일이니까 다 먹으라고 하셨던 기억이 있어서요. 배불러서 먹기 싫다해도 억지로 억지로 다 먹어서 토도 하고 울고 했었는데 저희집만 그런건지 아님 전통적으로 그런게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탈퇴한 사용자
그게 예전부터 생일날 밥을 수북하게 담아주는 건 그만큼 명줄이 길어지고 복도 많이 받으라는 어르신들 정성이 가득 담긴 풍습이라서 그런거예요. 사실 옛날에는 먹을 게 귀했다 보니까 밥이라도 배불리 먹는게 큰 축복이었는데 요즘 아이들한테는 좀 고역일 수 있겠네요. 우리 할머니도 손주 귀하다고 그런정도의 사랑을 표현하신 거니까 너무 미워하지 말고 그냥 예쁜 마음만 받으면 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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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닥한파리23
고봉밥을 먹는 것은 밥을 그릇 위로 높이 쌓아 올리는 것은 그만큼 복을 가득 받고, 수명이 길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그리고 생일날은 대접을 받는 날이죠 그만틈 공봉밥으로 표현을 한 것이죠
라일락향기율22
생일날 고봉밥을 먹으라고 할머님이 그러셨다고요 저는 처음 들어봐요 질문자님 집에서만 그런 것 같은데요
많이 먹고 힘내라고 그러신 것 같아요 각자 집에서 생일 문화가 이렇게 다를 수 있다는 것도 오늘 알았네요 어쨌든 간에 생일날 마음껏 드셨으니 기억의 한켠에 생일추억이 자리잡고 있네요 토하고 한것도 추억이네요
생일의 추억이 있다는것은
좋은것 같습니다
저는 특별하지 않아서 기억에
없어요
아프로아프로
생일 날에 고봉밥을 먹어야 하는 것은
태어난 날을 기념하기에 고봉밥으로 푼 밥을 먹고
힘을 내서 더 열심히 살아야 하는
그런 의미로 많이 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