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
중증장애인의 자립 생활 지원은 단순한 복지 혜택이 아니라 활동지원, 주거 교통, 보건 고용을 아우르는 지역사회 통합체계로 발전하고 있고 이는 국가 정책과 지역사회 협력이 함께 이루어져야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하겠는데요. 개인활동지원서비스로는 활동지원사 제도를 통해 일상생활을 보조하여 독립적 생활을 가능하게 하고 공공임대주택 내 장애인 맞춤형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주거지원, 저상버스, 장애인콜택시, 이동지원 바우처 등 교통접근성 확대, 지역사회 재활센터에서 물리 작업치료 제공하는 보건 재활 서비스 등과 장애인 당사자가 운영에 참여하고 동료상담, 자립생활, 기술훈련, 권익옹호 등을 제공하는 자립생활센터,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의료, 보건, 복지, 주거,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장애인 맞춤형 직업훈련, 보호작업장, 취업 알선 서비스 등의 고용 및 교육 연계 체계 등이 있고요. 향후 과제로 활동 지원 서비스의 시간 범위 확대, 지역사회 기반 주거 돌봄 인프라 확충,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기업 인센티브 강화, 당사자 참여형 정책 설계로 실효성 제고 등이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