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서 작가의 '쇼콜라 쇼콜라'를 추천드립니다.
2010년도에 발행된 책으로 다소 오래된 책이지만
성격도 가치관도 다른 두 여성의 시선에서 사랑을 찾는 과정을 자극적이지 않고 현실감있게 담아낸 책입니다.
평소 로맨스 소설을 즐겨읽지 않았고 사랑보다 내 커리어를 더 중요시했던 20대 때 이 책을 읽고 처음으로 '사랑을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게 해줬던 책이고
두 사람의 입장이 번갈아가며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서로 다른 심리 상태를 비교해가며 읽는 재미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