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회사의 비젼은 리더를 통해 알 수 있잖아요. 그런데 회사의 대표라는 사람이 의사결정 과정에서 소신 없이 이리저리 휘둘리는 모습을 보게 됐는데요. 앞으로의 미래를 이 직장에 맡겨도 될런지 걱정이에요. 이직하는 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대표로 인해서 회사에 대해서 불안한 마음이 드신다면 빨리 결정하시고 이직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죠.
불안한 마음으로 다닐 수는 없겠지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회사의 대표가 그런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비전이 없어보인다면 이직을 하는게맞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