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옆 세면대의 용도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요즘 국내에서는 보기 힘들지만 외국에서 주택들 보면

변기 바로 옆에 변기와 똑같은 높이의 낮은 위치로 세면대 하나가 시공이 되어 있던데요.

이건 무슨 용도인가요?

세면대인것 같은데 변기와 똑같은 낮은 높이의 위치에 있던데

용도가 궁금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외국 화장실에서 변기 옆에 낮게 설치된 작은 세면대처럼 생긴 기구는 보통 비데(Bidet) 입니다.

    한국의 전자식 비데와는 조금 다르게, 독립된 도기 형태로 설치된 경우가 많아요.

    대표적인 용도는:

    배변 후 하체 세정

    여성 위생 관리

    발 씻기

    간단한 세척

    특히 Italy, France, Spain 같은 유럽 국가에서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은 보통:

    변기 사용 후 비데로 이동

    물을 틀어 세정

    휴지나 수건으로 물기 제거

    처음 보면 “왜 변기 옆에 세면대가 또 있지?” 싶어서 헷갈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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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수동 비데입니다. 저도 처음보고 뭔가 하고 궁금했었는데 비데라고 하더군요. 외국에는 일반 가정에 우리 처럼 전자식 비데 쓰는데가 별로없고 이렇게 수동 비데가 일반적이더군요. 한번도 써보진 않았지만 신기하긴 했습니다.

  • 그거 아마 비데일 거예요 외국 영화 같은데 보면 변기 옆에 낮은 세면대처럼 생긴 거 있잖아요 그게 사실 손 씻는 게 아니라 볼일 보고 나서 아랫도리 씻는 용도로 쓰는 건데 우리나라 전자식 비데랑은 좀 다르죠 수전 돌려서 물 나오면 직접 씻는 건데 요즘은 수건 걸어두거나 발 씻을 때도 쓴다고들 하더라구요.

  • 그건 보통 비데라고 부르는 위생용 세면기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생각하는 전자비데 말고, 원래 유럽 쪽에서 많이 쓰던 도기 형태의 비데예요.

    생김새가 변기랑 비슷하고 높이도 낮아서 처음 보면 헷갈리는데, 용도는 화장실 사용 후 하체를 물로 씻는 용도입니다. 휴지 대신 물로 씻는 문화가 오래된 나라들에서 많이 사용했어요.

    특히 이탈리아 나 프랑스 같은 유럽 국가들에서는 예전 주택이나 호텔에서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여성 위생 관리나 간단한 발 세척 용도로 쓰는 경우도 있고요.

    국내에서는 전자비데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저런 도기형 비데는 거의 보기 힘들어진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