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친누나 결혼식 축의금 얼마씩 내나요?
보통 결혼을 전제 하에 오래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의 친누나 결혼식에 축의금 얼마 정도가 가장 적합한 것 같나요?
일반 지인과 친구들이랑은 뭔가 다르게 금액을 내는게 맞는지 갑자기 궁금해서요.
남자친구 친누나 분과의 친밀도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오래 만나는 동안 친누나 와도 식사나 여러 가지 안면이 있었다면 남자친구와 상의하여 축의금을 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는 10만 원에서 30만 원 사이의 금액이 적당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일반적으로 결혼식 축의금은 친분관계에 따라 금액을 정합니다.결혼을 전제로 오랜 기간 만난 남자친구의 친누나 결혼식이라면, 일반적인 지인보다는 더 높은 금액을 내는 것이 적절할 수 있습니다. 10만원 이상의 금액을 고려해보실 수 있으며, 이는 당사자간의 친분 및 경제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축의금을 전달할 때는 현금으로 봉투에 넣어 전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남자친구랑오래동안사귀어서
가족들도 다보고안다면 형편것하는거지만 그래도 자주보는데 20만원정도면
마음이 편안할것같아요
저는 20정도 낼것같습니다.
근데 오래만난기간이 아니면 10정도요
최소 3년간 넘게 만났다 그럼 20낼거같아요!
제 남친도 오빠결혼식때 20냈어요
아무래도 남자친구 친누나면 엄청 가까운 사이인데 최소 10만 원 정도는 해야 하지 않을까요 만약에 여유가 조금 더 드신다면 저 같으면 15만 원에서 20만 원 정도 할 것 같습니다 나중에 다 돌아올 것 같습니다
남자 친구 친누나 결혼식 10만원도 좋습니다만 남자친구랑 결혼을 할 사이라면 20만원을 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요즘 예식비에 식대가 너무 올라서 참석하신다면20정도하더라구요 보통축의금만 전달할경우 10정도 하는거같아요
참석하셔야하는자리 이니만큼20정도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오래만나고 결혼전제하시면 그래도 20이적당하다고봅니다. ..
여유잇으시면20 여유없으시면10내시면됩니다
크게 신경ㅈ쓰지않아도될듯해요
아직 결혼한 상태가 아니시니, 최소 10만원이 가장 적당할 것 같아요. 하지만 남자친구 누나 분과 개인적으로 더 친밀한 관계이시라면 20만원도 생각해볼 것 같아요.
남자친구분의 가족들과도 왕래를 하는 편이고 얼굴을 본사이라면 10만원정도가 괜찮을듯하네요. 그러나 인사도 안하고 왕래도 없고 집에서 사귀는것조차 모른다면 축의금을 안해도 될것 같네요.
남자친구의 친누나를 직접 만나거나 봤으면 10만원 정도 적당한거 같고 만나지 않았으면 5만뤈 정도 적당한거 같습니다여 저는 10만원 했네요
남자친구 친누나 결혼식이면 식사를 하실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10만원 이상을 하는게 좋은것 같은데 경제적 상황에 따라 학생이면 10만원, 직장인이시면 20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결혼을 전제하에 오래만난 남친의 친누나의 결혼식이면 돈보다는 다른 의미있는 선물이
나을꺼라생각합니다
물론 돈도 좋지만 혹시나 가족이 될지 모르니 예를들어 전자렌지라든지
물론 여유가 된다면 좋은거 해주면 좋겠죠
남친에게 물어보세요 어느정도가 적당할지;;; 집안의 경제력이나 분위기 또는 질문자님의 경제력이 어는정도인지 모르지만 일반적으로는 10~30사이 라고 생각하시고 물어보세요
개인적으로는 보통의 직장인이라면 20정도가 적당할것같습니다
아직 결혼전이니 부담스럽지않게10~20만원정도내고 신혼여행때 쓰라구 러쉬 배쓰밤같은거 별도의 선물을주면 더좋을거같아요
남자친구분과 오래 사겼다면 20~30만원정도
하시면 될듯합니다 어차피 님도 결혼하면 축의금은 되돌아오는거니 적당히 하시면 됩니다
아직 남자친구분과 교제중이시니
10만원이면 적당할듯 싶네요.
식장에 가서 축하해주는거에 큰의미를 두세요.
20~30은 현 시점에서 너무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래만났다면 20정도 하시면 될것 같아요 보통 10만원씩 하는데 남친하고 결혼까지 생각한다면 20만원정도가 많지도 적지도 않아서 나중에 뵐때도 좀편하게 볼수 있을것같아요
질문자님의
나이에 따라 달라질거 같습니다.
20대면 10만원,
30대 이상이시면 15만원 이상이 좋겠습니다 :) 요즘 축의금 너무 비싸서 힘드네요~
얼굴도 뵌적있고 이래저래 왕래가 있었다면 기본 10만원 부터 시작하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드네요
만약 전혀 그런게 없었다면 사실 더 적게해도 상관없죠
남자친구분과 오래 만났고 결혼 전제이시면 20만원 정도 내시면 되지않을까 싶고 그게 아니라면 10정도가 무난하지 않을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저 역시 긴 만남과 결혼을 전제로 한 관계라면 참석 여부를 떠나 20정도가 적당할 것 같아요. 나중에 더 크게 오겠죠??
10만원 정도가 적당하지 않나 싶습니다. 집도 오가고 많이 뵌 분이라면 더해도 상관은 없으나 요즘 경제적으로 다들 어려운 때니 그 정도 해도 이해하실거 같아요.
가까운사이는 참석안하고 축의금만하는경우 10 참석하는경우 20정도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식대를 생각안할수가 없더라구요.
친한 친구에 누나라면 10만원에서 20만원 사이가 적당할것 같네요 전 2년 전에 친한 친구에 동생 결혼하는데 축의금 20했습니다 결혼식장은 참석은 안했습니다
남자친구 친누나라고해서 본인이 부담이되게 내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만큼만 내시면 될꺼같고 10만원에서 20만원 정도면 적당할꺼같습니다.
친구들과 가족의 중간단계니깐.. 10만원 정도하면 적당할거 같은데요.ㅎ
너무 가볍지도
너무 부담스럽지도 않은 선이
딱 10만원 선인거 같아요.ㅎ
제 주변에도 보니 10만원~많으면 20만원 정도 내는거 같은데 얼굴을 직접보고 하셨으면 15만~20만원정도 보통은 10만원 정도 내는것 같습니다.
현재 교제중인 남자친구의 친누나 결혼식이라면 15~20만원이면 적당한 듯 합니다. 질문자님의 친누나와 현재 결혼 상태가 아닌 연애중이므로 그정도면 충분히 성의 표시는 될 듯 싶습니다.
제경우는 만약 축의금을 낸다면
20만원이 적당할듯하네요
헌데. 정말 여유가 없다면
어쩔수 없지요
본인의 형편에 따라 낼수밖에
솔직히 적게 낸다면 많이 챙피하겠지만 제경우가 요 2년 사이에 힘들어서 더 적게 낸적도 있으니까요
친분이나 경제상황에 따라 금액을 달리 하지만
보편적으로 10만원 정도가 적절합니다.
다만 결혼식에 안 가고 계좌이체만 한다면
5만원도 괜찮습니다.
결혼하지않았으면 5만원~10만원사이
내는게 바람직하죠
결혼하고나서 앞으로 해드릴께많기때문에
굳이 많은액수안주는게 바람직합니다.
축의금 핑게로 면박이나 하면 그집가풍이 그러기에
결혼안하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요새는 식비만해도 10만원이 기본이니 남자친구의 누나이니까 20만원이나 30만원이 적당할듯해요. 너무 많이주면 또 그렇잖아요
상황의 따라 다르겠지만
만난지 얼마 안된사이라면 잘모르겠지만
가끔만나며 다깉이 알고지낸다면 10이상
결혼할사이의 남자친구라면 20-30이 적당할거같네요
내 형제 결혼식때 남친이 얼만큼은 했음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만큼 하는게 좋지않을까요?
요즘 돈이 가치가 많이 없어지다보니 20만원도 많아보이지않는 세상이 되긴했네요^^
만난지 얼마 안됐다면 10만원, 만난지 좀 됐고 왕래가 있다면 20-30만원 생각해 볼 것 같아요~~ 개인 형편에 맞게 하심 될것같네요
보통 10-20인데... 어차피 돌아올 돈이기도 하고
가족으로 이제 계속 볼 사이라면
20 하고 저는 선물까지 할 것 같습니다!!
축의금은 친분에 따라 다른데요, 20만원 정도가 적당 할 듯 합니다.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서 10만원 하고 식사까지 하면 민망할 때가 있더라고요.
고민이 되시겠네요, 더군다나 결혼할 상대의 누님이라 그러나 경제적 여건을 고려 안 할 수는 없는거죠, 한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친하게 지냈던 사이라면 눈 딱 감고, 남들보다 약간의 차이가 나게 하시는것도 추천합니다. 그 누님도 글쓴이의 여러 상황을 어느정도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결혼 후 좋은 관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남편 친누나도 아니고 남자친구 누난데 축의금을 왜함..? 남편 친누나면 모르겠는데 남자친군데 왜 주시려는지 안 주셔도됩니다 저라면 안줍니딘
어차피 얼마낸지 남자친구도 알게 될텐데 남자친구과 한번 이야기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결혼할 사이이기도 하고요. 가능한 많이 내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본인 결혼할 때도 신경쓰일 것 같기도 하구요.
20~30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10은 너무 적어보이고 50은 또 너무많은거 같네요. 성의표시차 20~30정도가 무난할거같습니다
금액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남친의 친누나의 축의금은 아무래도 조금 더 생각해서 20만원 이상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형편고려해서 잘 대처하세요.
요즘에 축의금 금액 문제로 모두 고민이 많은것 같은데요. 남자친구 친누나 결혼식의 축의금은 10만원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합니다.
결혼식에 참석하고 축하하는데에 의의가 있겠지만 축의금이 신경 쓰이신다면 가능한 범위에서 많이 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10만원 이상이 좋겠네요.
남자친구의 친누나면 10만 원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 결혼한 것도 아니고, 애인인 거잖아요. 굳이 더 많이 낼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애인사이니 할 도리만 하면 되는 거지 생각해보면 거의 남과 같은 사이니까요.
저같으면 남친이랑 오래 만나면 20축의금 줄 것이고
아직 얼마 안됫을땐 10정도 축의금 줄꺼 같습니다.
너무 깊게 고민 하지마시고 편하게 딱 20정도 해주심 좋을꺼같습니다
오랫동안 사귄 남자친구의 누나니까 적은 금액보단 조금더 많게 주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최소15에서 30정도가 괜찮지않나 싶어요!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서 기본 10만원인거 같습니다 ㅠ 남자친구 친누나면 가까운 사이니 15~20정도는 내야될거같아요! ㅜㅜ
보통 친분관계에 따라 금액이 정해져요
저같은경우에는 보통사이면 5-7
좀 친하면 10
매우 친한사이이면 30
이정도가 괜찮다고봐요
보편적인 결혼식 축의금은
5만원에서 10만원 정도 입니다
축의금은 정하기 나름 입니다만
나중
결혼을 전제로 교제중인
남친의
씨댁에 가장 도움이
될수있는 올케 결혼식엔
보편적인 축의금보다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30만원에서 50만원 정도가
표나질 않을까요?
부담은 엄청되지만
남친가족도 부담이 올거예요
확실하게 찍어야 합니다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남자친구와 장기적으로 만남의계획이있다면 20ㅡ30정도가 적정선이아니지않을까싶습니다 아직나이가20대초반이시면 더 낮게하셔도되구요
남자친구와 금방사귀었는것도 아니고 세월이 오래 되었고 더군다나 친 누나 인데 보통아는 지인 정도나 친구 수준보다는 좀많이 해야 될것 같습니다ㆍ금액은 본인의 경제수준에 맞추어서 하면 될것 같습니다
제가 그 입장이라면 축의금보다 그 금액에 맞춰서 선물을 해 주는 것이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축하자리가 빛을 발하였으면 금상첨화라고 보여지네요.
운동으로 건강한 몸으로 돌아가입니다. 남자친구 하고 결혼생각이 있으시면 그래도 20만원정도 하시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아직 결혼까지는 모르는 상태라면 10만원정도면 될듯하구요.
남자친구의 친누나 결혼식이라면 보통 지인보다는 조금 더 신경 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10만 원 정도가 적당합니다. 너무 많이 내는 것도 부담을 줄 수 있으니 적당한 선에서 예의를 지키는 게 좋습니다. 결혼을 전제로 오래 만난 만큼 가족처럼 생각하고 준비하면 됩니다. 결혼식 축하도 많이 해주시고요!
10만원정도가 적당하고 생각합니다 너무 크게 생각할필요도 없고 부담스럽게 생각할필요 없습니다 그냥 딱 10만원정도만 하세요 ㅎㅎ
전 축의금 10만원이상이 적정선일듯 합니다. 남자친구 분과 오래 사겼고 남자친구 친누나와 친하셨다면 20만원을 해도 되지 않을까요? 가족들과 격없이 지내셨다면 그 정도는 해도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은 남자친구 누나 결혼식은 잘 안가는데요
물론 남자친구분과 질문자님이 결혼약속이나 약혼을 했다면 가능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잘 안갑니다. 식장 들어갈때 까지는 모르는게 사람일이라
굳이 안가는거죠 그러다 헤어지면 모두가 난감 하니까요
하지만 서로 왕래가 있고 예비 며느리처럼 남친분 가족과 친하게
지내는 사이라면 가시는게 맞겠고 10만원 정도를 추천드립니다.
요즘 축의금은 결혼을 어떤 곳에서 하느냐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더라구요. 비싼 곳에서 결혼식을 했는데 적은 금액을 하게되면 오히려 안한것 보다 못할 때도 있더라구요.
오래만났고 남진친구분 가족들도 알고지내실테니 20정도 하는게 좋지않을까..싶네요~~ ㅎ
10 하자니 요즘같은 시대에 적게 느껴질수도있고...
나중에 다 돌려받는다 생각함 그정도 해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남자친구와 결혼 예정이라면 20만원이 적당해 보이네요 아직 남자친구와 결혼에 대해서 애매하다거나 잘모르겠다 싶으면 10만원이 적당해 보입니다
아직 결혼전이니까 축의금을 안 할수는 없고, 예의상 10만원 정도가 적당힐것 같아요. 상호부조 개념이라 축의금이 너무 많아도 상대방이 부담스러워 할 수 있어요.
구지 할 필요가있을까요?
어쩌피 남자친구가 할껀데 그냥 인사만 해도
될듯 싶은데요
잘 생각해보세요
난중에 남자 친구랑 결혼하고 잘 해주면될듯
남자 친구 분 집에서 여친으로 인정하고 관계가 형성 되어 있다면 20만원 정도가 적당 할 것 같아요~ 물론 여유가 된다면 더 하시면 미래가 좀 더 낳아질겁니다~좋은 하루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남자친구 친누나 결혼식 축의금은
나이가 어리시면 5만원정도 내시고
나이가 좀있으시다면 10만원을 하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아무쪼록저의답변이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바래요
사람 일은 5분 뒤에도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데, 아직 결혼 한 것도 아니고......예의 상 10만원 정도가 괜찮을 것 같습니다.
10만원주고 밥 먹고오면 됩니다
5만원은 너무 약하고 대구기준 비싼 곳은 밥값 5만원 넘더군요 보통 4만3천원 정도 합니딘
10주고 맛있게 밥 먹고 오세요~
안녕하세요.
남자친구 친누나 결혼식 축의금으로는
10만원이 적당할듯 합니다.
요즈음은 일반적으로 뷔페비도 비싼만큼
결혼식장 가면 기본 10만원 정도가
통상적입니다.
10만원정도 내시면 될것같아요. 그냥갈순없으니 그정도금액이면 적당할것같습니다. 선물을 보통주기도 하지만 깔끔하게 10만원추천합니다.
요즘 물가도 오르고 일단 저같은 경우엔 친구나 친한지인들 평균 10만원 정도 축의금을 냅니다 더 절친이거나 하면 30정도 안친하고 그냥 왕례없는 지인은 식장에 안가고 5만원정도 냅니다
결혼할 진지한 사이라면 10만원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이상은 상대도 부담스러울것같네요 그래도 성의표시가 하고싶으시면 5만원 충분합니다
10만원 정도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요즘 식대가 5,6만원 선이니 거기에 좀 더 내는거죠 여유가 있다면 좀 더 내도 좋지만 많이내면 낼수록 상대방도 받은만큼 비슷하게 줘야되니 서로 부담 없는 금액으로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냥 아는 정도가 아닌 가족이란 느낌을
갖도록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내가 정말 좋아하는 남자친구의 친누나
결혼식이라면 말이죠.
시간이 지나간 후에 후회가 없어야
할 테니까 말이죠.
면밀한 검토가 필요한 순간
입니다.
남자친구 친누나 결혼식 축의금의 경우면
10만원정도만 내도 적당할거 같네요
그렇게 다르게 낼 필요는 없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아직 결혼한 사이도 아니니까요
남친이 알아서 내면 되지 않을까요? 아직 가족도 아닌데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성의만 표현하면 될 것 같습니다. 찝찝하면 10만원정도 하시고 작은 선물 드리면 될 것 같아요!
남자친구 친누나 결혼식 축의금으로 10만원이 적당하지 않을까요? 여유가 되시면 더 하시면 좋을것 같고요
현재 진짜 가족이 아니라서요
아무리 결혼전제라도 사람 일은 모르는거라 안내시거나 선물로 마음을 전하시는 편이 좋을 듯 하지만
마음에 걸리신다면 축의금 10만원이 적정하신 것 같습니다
친누나라면 회사 직원과는 차이가 있을 듯해요. 각자 자금사정이 다르겠지만 10만원정도 내면 크게 뭐라고 하는 사람은 없을듯해요.
아직 결혼전이니깐 가볍게 10만원 정도가 좋을듯 합니다. 아니면 친누나분께 필요한거 있는지 물어보고
선물 같은거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너무 과하지도 않게 말이죠,
사람이 살다보면 어떻게 될지 몰라요, 나중에 지금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랑 결혼하고 나서 그때 가서 좋은거
해드리면 됩니다.
남자친구 친누나면 10~20정도가 적당하지않을까요 10밑으로는 좀 성의가 없다고 느낄수도 있겠네요 저는 그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난감하고 모르는게 축의금 과 조의금 입니다.
이것이 친하다고 얼마해야하고 안치하다고 얼마해야하는거가 언제나 의문이 되긴 합니다.
요즘은 가깝다라고 생각된다면 10만원 하는 추세이고
그냥 형식적이다라고 생각되어진다면 5만원 하는 추세 입니다.
축의금은 보통 마음을 전달하는것인데 금액으로 정하는게 참 씁쓸하네요 ㅎㅎ
친구 누나 느낌(?)으로 10만원만 하면 될듯해요
아직은 가족아닌 남자친구니까요
오래만났다고 부담가지지 않아도 될듯합니다
아직 남자친구이니 10정도 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아니면 남자친구랑 같이 이야기 해서 선물을 해도 될것같아요 소형가전제품 추천해요
남자친구 친누나를 만나거나 친분이있는 사이이신가요??
그게 아니시라면 10만원이 적당하실거같고
친한사이라고하신다면 다른친구분들과 비슷한금액으로 축의하시면 될거같습니다.
남자친구분의 친누나 결혼식인데 가족들이 사귀는 사이인지 알던 모르던 일단 내가 좋아하고사랑해서 만나는 남자에 누나인데 축의금은 본인에 주머니사정에 따라 금액은 정해지겠지만 구지 액수를 정하자면 10만원이 적정한거 같습니다
남자친구와 오래만나고 결혼식까지 갈사이면 거의 가족처럼 지낸사이인데 축의금을 내야하나요? 그냥축하하는 마음만 전해도 될듯합니다
아직 결혼을 하신것도 아니고 과하게 할 필요없습니다. 결혼한 후에 하시는 거면 20-30만원이 적당히 보이지만 지금 관계에서는 5만원은 좀 적은것 같고 10만원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단순 연애라면 그냥 안하겠지만 결혼 전제라고 하시니 나중을 위해서라도 10만원정도는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나중에 결혼했을떄 괜히 그걸로 눈치 주는 시누이 일수도 있어요. 저는 조금 친한 친구에 준해서 축의하는게 옳다고 봐요. 그리고 아직 어찌 될지 모르는 사이이기떄문에 딱 10만원이 적정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결혼 할지 안할지도 모르는데 많이 주면 그 누나도 부담스러워하실것이에요 그렇기떄문에 직접 가신다면 10만원정도 내시는걸 추천드려요.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고 해도 식을 올리기 전까지는 모르는 일이기 때문에 적당하게 하시는게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는 금액10만원만 하세요
10만원에서 어느정도 좀 잘 보이고 싶다면 30만원 안쪽으로 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만약 직접 가서 축하드리고 10만원하면 그냥 보통인데
거기서 조금 더 언져주면 좋지 않을까 싶네용.
다음에 혹시나 집들이 초대 될 수도 있으니 그것까지 감안해서 하셔도 되고요
남자친구 친누나 축의금 10만원이면 충분합니다.그 남자친구랑 결혼 할지 안할지도 모르는데 너무많이 하는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작성자님의 나이나 직업 그리고 소득수준에 따라서 달라져야 합니다
\관련 정보가 충분하지 않아서 대답하기 어렵지만 20~30정도면 괜찮은거 같습니다
결혼을 전제하에 만나고 있는 상황이라면 참 고민이 되실 것 같습니다. 너무 큰 금액은 부담이 되실 것 같고 20만원 정도로 축의하시고 결혼 선물을 드리는게 어떨가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소중한후루티9입니다.
남자친구의 친누나 결혼식이라면 10만 원에서 20만 원 정도가 적절할 것입니다. 특별한 경우나 지역별, 상황에 따라 금액이 다를 수 있지만, 보통 이 정도 금액이면 무난하고 예의에 맞는 축의금으로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