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이 무의식적으로 내는 소리 음,아,흐음 이런소리가 나이를 먹으니 욕같이 생각이 들면서 소리로 착각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냥 누구나 들을수있는 착각인걸까요? 아니면 질환이어서 병원에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걸까요? 그냥 무시하면되어서 아직까지는 불편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옛날처럼 그런소리 아예 안들리게는 안될까요?
안녕하세요.
해당 내용은 환청으로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문제가 될 정도의 환청은 대화내용이나 말소리등이 들리는 경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