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5년정도 다니고 있습니다.
5년차가 되다보니 회사비젼이 없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일할 의욕도 안생기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이직을 고민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비전이 있는 그것도 미래가 아주 밝은 회사가 뭐 얼마나 될까요? 그저 망하지만 않으면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사는거죠.
안녕하세요. 해랑사선지장진성서입니다.
그럼 일찍 이직을 알아보세요
그렇게 비전도 안보이고 의욕도 없이 생활하는건 본인이나 회사에게 모두 손해입니다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5년차면 충분히 지금 직장에 익숙해져서 질문자님과 같은 고민을 할 시기 입니다. 더 나은 환경과 급여가 보장된다면 이직을 고려해보는 것도 충분히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어떻게 회사에 대해서 비전이 없다고 느끼시는지 몰라도 직장생활 3년이상이 되면 권태기처럼 오는경우도 있습니다. 좀더 회사에 대해서 생각해보시고 그래도 답이 똑같다면 이직을 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5년 정도 대다 보면 회사 자체가 너무 힘들어져서 그럴 가능성도 있습니다 정확하게 이성적으로 판단을 해서 5년 동안 성장을 했는지 이유는 어떻게 남았는지 등등 따져 보시고 판단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가 비전이 없다고 느끼고 그것 때문에 근로의욕이 떨어진다면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하는것 밖에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본인 판단에 회사에 대한 비전도 없고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면 말씀하신 미래가 보이는 다른 직장을 현직장 다니시면서 알아보시고 이직이 확정이 되었을때 그때 퇴직을 하시는게 가장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날으는 망고입니다.
한번 회사에 입사한 후 그 회사에 평생 헌신해야 한다는 건 옛날 사람들 마인드입니다. 본인이 판단하에 이 회사는 미래가 불투명하다 싶으면 빠르게 빠져나오는 것도 답입니다. 나중 가면 이직도 쉽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