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얻는 정도면 다행이지만 이상적인 나에 대한 상상이 너무 구체적이고 점점 심해지고 있어서 현실과의 괴리감.. 그런 것으로 인해 자기애가 한없이 낮아지고 먹고 자고하는 무기력한 일상이 반복 되고 있습니다ㅠㅠ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나를 만들어서 거기에 너무 집착하는것 같아요
현실은 점점 무너져가고 이상만 뚜렸해지니 무섭기도 하구요. 어떻하죠?
안녕하세요. 굳건한사슴237입니다.
현실적으로 살아가는방법은
받아들이는거죠. 내 환경 주의를 둘러보고
맞게 사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