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불교가 힙해지는 건 좋은 현상일까요?
전 사찰 분위기를 좋아하는 무교라 잘 모르지만,
겉으로 봤을 때 요즘 불교가 소비되는 모습을 보면
불교의 의미가 퇴색되는 것 같이 느껴지는 데 불교이신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부처님 얼굴에 그림 그린 굿즈들을 팔거나 하는 둥, 묵직해서 좋아했던 불교의 분위기가 너무 가벼워지는 것 같아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불교에 좋은 인상을 가지는 건 좋은 현상 같은데, 불교를 전혀 모르는 상태로 부처님의 힙한 굿즈만 소비하는 게 장기적으로 좋은 건지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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