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otp를 사용하는데 언제 교체를 해야 하는지?

실물 otp를 사용합니다.

평균 1주일에 3~4번 사용합니다.

대략 1년전에 배터리 경고문구가 떴는데

지금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용빈도수를 봤을때

언제쯤 교체하게 될까요?

은행이 멀어 갑자기 작동이 멈추면 난감합니다..

또,otp를 미리 구입한지 5개월 정도 됐는데

아직 등록 한번도 안한 otp인데

이걸 써도 될까요?

가족계좌를 관리 하는데

가족 누구에게나 미리 구매해둔 otp를

이용해도 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실물 OTP는 내장된 배터리로 구동되는 소모품이기에 배터리 소진 시 화면이 꺼지거나 'Lo-bat' 등의 메시지가 뜨며 작동을 멈추게 됩니다. 1년 전 이미 경고 문구를 확인하셨다면 내부 전력이 한계치에 도달한 상태이므로 금융 사고 예방을 위해 즉시 교체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주3~4회 사용 시 보통 3년 내외의 수명을 가지나, 경고 발생후 1년이 지났다면 언제든 완전 방전되어 송금이 불가능해질 수 있는 시점입니다. 은행 방문이 번거로우시다면 현재 작동될 때 미리 교체하시는 것이 좋은데, 갑자기 멈추면 이체 한도 제한등으로 인해 더 큰 불편을 겪게 됩니다. 보유 중인 미등록 OTP는 배터리 절약을 위해 전원이 차단된 상태로 보관되므로 구입 후 5개월이 지났더라도 등록하여 사용하시는 데 문제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실물 OTP 배터리는 보통 1~2년 정도 사용 가능하며, 사용 빈도와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평균적으로 배터리 경고문구가 한 번 뜬 후 약 6개월~1년 내에 교체를 권장합니다. 현재도 작동이 가능하시더라도 갑작스러운 배터리 방전 가능성이 있으므로 미리 교체 일정을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5개월 전에 구매하신 미등록 OTP는 정상적으로 은행에 등록한 후 사용해야 하며, 등록하지 않은 OTP는 인증이 불가능합니다. 가족계좌라도 OTP는 각 개인별로 분리 등록하는 게 안전하며, 가족 누구나 미리 구매한 OTP를 공유해서 사용하는 것은 보안상 권장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