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
모든 물질은 원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러한 원자는 전자와 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것이 밝혀지고 난뒤에 원자의 종류를 결정하는 것이 원자핵에 양성자가 몇개가 있냐로 구분됩니다. 원자핵에는 전하를 띠지 않는 중성자와 양의 전하를 띠는 양성자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원자에 입자가속기라는 장치를 활용하여 원자를 쪼개거나 더해서 새로운 물질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입자가속기는 빠른 속도로 전자나 양성자를 원자에 쏠수 있는 장치인데 이 장비를 가지고 원자에 양성자 숫자를 늘리면 새로운 원소를 만드는 것입니다. 원자핵에 양성자를 쏠 경우 원자핵이 쪼개지기도 하는데 이를 통해 원자를 더 작게 나눌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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