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중성화를 했다 하더라도 성성숙전에 해야 이런 발정행동들을 거의 완벽하게 교정할 수 있습니다.
꼭 올라타는 것이 발정이나 교미를 위한 행동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것은 놀이를 하기 위한 것일 수도 있고 장난치려고 하는 것일 수 있으니 동물들의 모든 행동에 의미부여 하시면 글쓴이만 피곤해집니다.
간혹 교미하려고 하거나 중성화된 수컷이 너무 괴롭히면 그때는 주의를 해주시구요
보통 강아지들끼리 장난치다가 한 마리가 싫으면 이를 드러내면서 물거나 피하는 행동들을 하고, 당한 강아지는 자기를 보호해 달라고 글쓴이 한테 오겟죠
마치 3살 먹은 어린아이가 하는 행동과 매우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