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는 박쥐로부터 시작해서 천산갑에 중간 숙주라고 말이 많더니 지금은 동물간 전염 얘긴 없고 사람끼리만 주의하라는 분위기네요.
그럼 밖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비둘기나 고양이, 반려견들은 전염될 가능성이 없나요? 동물간에도 전염이 된다면 피해야 할 것들이 훨씬 다양해질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