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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인반딧불244
지적인반딧불24423.09.07

시력은 유전의 영향을 받는데 이와 같은 것들은 뭐가 있을까요?

논문에 의하면 시력은 100% 유전인건 아니지만 유전의 영향은 받는다고 하는데

우리 몸에서 이와 같이 100% 유전은 아니지만 영향은 받는 사례를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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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근시또는 원시는 눈의 빛을 정확하게 초점을 맞추지 못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는 주로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시력은 나이가 들면서 변화할 수 있습니다. 나이 관련 망막 변화인 백내장(Cataracts)은 유전적인 요인과 연관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일부 유전적인 안질환은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유전성 망막병증이나 유전성 안질환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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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

    유전적인 요소 외에도 환경적인 요소도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장시간의 가까운 거리에서의 작업 (예: 스마트폰 사용), 부적절한 조명, 안경이나 콘택트렌즈의 부적절한 사용 등이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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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9.07

    안녕하세요. 박정철 과학전문가입니다.

    시력은 유전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눈의 모양과 구조, 망막의 기능 등은 유전적으로 결정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따라서 부모가 근시나 원시, 난시 등의 시력 문제를 가지고 있다면 자녀도 비슷한 시력 문제를 가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력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적 요소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눈의 모양과 구조: 눈의 모양과 구조는 유전적으로 결정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눈이 길고 좁으면 원시, 짧고 넓으면 근시가 되기 쉽습니다.

    • 망막의 기능: 망막은 눈으로 들어온 빛을 뇌로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망막의 기능이 떨어지면 시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 시신경의 기능: 시신경은 망막에서 받아들인 정보를 뇌로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시신경의 기능이 떨어지면 시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 가지 유전적 요소들이 시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모가 시력 문제를 가지고 있다면 자녀도 비슷한 시력 문제를 가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시력은 유전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환경적인 요소도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부모가 시력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자녀가 반드시 같은 시력 문제를 가질 것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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