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는 자외선을 차단해줄 수 있을까요?
마스크는 자외선을 차단해줄 수 있을까요?
요즘은 마스크 없이 밖에 나간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마스크와 한몸이 되어 가고 있는데요. 낮에 산책을 할때 햇빛이 워낙 강해서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 발라야 할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어차피 마스크를 쓸건데 자외선 차단제를 구지 발라야 하나 싶기도 하구요. ㅎ 마스크가 자외선을 차단해줄 수 있을까요??
제가 알기론 마스크마다 자외선 차단하는 정도가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kf94 마스크가 자외선을 많이 차단해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고 마스크를 쓰는게 좋은데요. 왜냐하면 흰색의 마스크의 경우 빛을 반사하기 때문에 마스크의 윗부분은 그 만큼 더 많은 빛에 노출되어서 피부노화가 일어난다고 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다니니까 얼굴이 조금밖에 보이지않아서 색조 화장도 보이는곳만 하신다는데요,
선크림은 전체적으로 발라주는것이 좋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나 미세먼지를 막기 위해 만든 마스크를 쓰고 다니잖아요.
KF94마스크는 부직포 원단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마스크를 쓰더라도 자외선은 차단시켜주지않기때문에 선크림을 꼭 발라주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케이블가이드 입니다.
마스크가 자외선을 차단하는지가 궁금하시군요.
궁금증에 대한 답변을 드릴게요.
결론부터 이야기 드리면 마스크 자체가 자외선을 차단 합니다.
외출시 마스크를 꼭 쓰고 다니면 이렇게 얼굴이 탈수도 있습니다.
<참조 : 페이스북>
코로나-19 극복을 위해서 마스크를 꼭 착용 하시데 만약 외부에 나가게 되시면 그래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만약 궁금증이 해결되셨다면 채택 부탁 드릴게요.
어느 정도 차단은 되지만 물체를 통해 가려서 줄어드는 정도입니다.
자외선 차단 원단을 이용한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올바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일반마스크의 경우 자외선을 막기위해서는 썬크림 같은 자외선 차단제 제품을 사용하시고 착용하는 것이 자외선 차단에 좋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최근에 기사가 나왔었는데 마스크는 자외선을 완벽히 차단하지 못하다고합니다. 자외선중 강한선은 충분히 뚫고 피부층을 파괴한다고해요.
꼭 선크림을 바르는게 좋고 특히 흰색마스크는 햇빛을 반사해서 눈밑과 코주변의 기미 주근깨 형성을 더 활성화시킨다고합니다. 웬만하면 검은색마스크를 착용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자외선이 차단되는지 질문회주셨는데요 확실하게 차단하지 못합니다.
자외선을 차단하기위해서는 검은색마스크를 착용하시고 썬크림을 발라주시면 차단이됩니다.
흰색마스크는 생각외로 자외선을 차단하지 못한다고 하는데 색상이있는 마스크가 차단율이 조금 더 높다고 합니다.도움되시길 바랍니다
네.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마스크는 자외선을 차단 해 줍니다.
간단한 예로, 우리가 낮에 반팔 옷을 입고 땡볕에 30분 이상 있었다고 생각해 봅시다.
밤에 집에서 확인해보면 옷을 입지 않은 팔은 붉게 올라와 있지만 옷을 입은 몸통은 전혀 아무런 변화가 없을 겁니다.
옷에 자외선 차단 물질 같은게 있는것이 아니라, 자외선이 옷을 침투 못하기 때문입니다.
마스크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름에 땡볕에서 일하다보면 마스크 낀 부분만 하얗고 눈 주위는 붉게 되는 경험을 하실 수 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네 제가 실제로 많이 타는 타입인데
마스크를 쓴 부분은 잘 타지 않고, 그 외의 부분만 엄청 탔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이 계속 마스크 좀 벗으라고 하네요
다시 전체적으로 태우느라 애 좀 먹었습니다
하얘지는 것보다 태우는게 훨씬 더 빠르기에 그런겁니다
아무튼 마스크는 약간(?)의 자외선은 차단하는거로 제 몸이 몸소 증명하였습니다
https://yangdori.tistory.com/72
모닝와이드에서 실험해본 결과라고 합니다
KF94의 경우 96.5%
덴탈마스크는 76.4%
비말차단용마스크는 77.7%의
차단 효과를 거뒀다고 하네요
하지만...
마스크 자체는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을 위해서는 차단제를 따로 바르고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하네요
마스크를 쓴 부분은 자외선에 영향을 안받을 수도 있지만 그 외 눈주위부분은 드러나게 되니 발라주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의미로 모자 쓸건데 자외선 차단제 굳이? 싶지만 다 알다시피 모자+자외선 차단제는 당연하다고 생각하잖아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지우며 한번더 세안 한다고 생각하고 발라주세요~
마스크도 물리적으로 자외선을 어느정도 차단하는 건 맞지만, 전문가들은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라고 강조합니다.
흰색 마스크의 경우 자외선을 반사해 마스크 경계, 눈가 주변에 기미·주근깨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특히 자외선A는 파장이 길어 마스크를 뚫고 진피까지 깊숙하게 침투해 노화의 원인 되므로 마스크를 써도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사람들이 많이 착용하는 KF 94 마스크의 경우 자외선 차단이 아닌 미세먼지 차단 목적으로 만들어진 마스크이기 때문에 자외선차단의 효과는 미미합니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제를 별도로 발라야 합니다.
그리고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할 때에는 적당량을 자주 덧발라야 하지만 마스크때문에 덧바르는 것이 쉽지 않으므로 처음부터 차단지수가 높은 자외선 차단제를 많은 양 바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마스크와 밀착하게되는 코와 볼쪽은 더욱 쉽게 지워지므로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시길 바랍니다.
옷감의 경우 재질, 색깔, 짜임 정도에 따라 자외선 차단되는 건 맞습니다.
UPF 지수라고 부르는데요. UPF 15~24 정도면 자외선을 95% 차단한다고 보는데 흰 면 티셔츠의 경우 UPF 지수가 7 정도입니다.
마스크도 물리적으로 자외선을 어느정도 차단하는 건 맞지만, 전문가들은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라고 강조했습니다.자외선차단 전혀 안되는건 아니고 그렇다고 완전차단도 아닌일정수준은 가능한듯해요~~~~~
야외서 하루종일 일하시는분 마스크 쓴부위 제외하고 타서 마스크자국이 났더라구요^^;;
야외에서 마스크착용후 장시간 있을경우 난감한 상황이 발생되지않도록 조심하셔야할듯 합니다~~~~~^^*
당연히 자외선 차단됩니다. ^^ 약간의 투과는 있을 수 있지만물리적으로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반팔티나 수영복입으셨을때 탄자국나는거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일반 얇은 마스크보다는 다회용 마스크가 원단이 두꺼워서 더 많은 자외선을 막아주는편입니다. 마스크와 자외선 차단제가 만나면 트러블을 일으킬수도 있으니 마스크 접촉면에는 화장을 최소화하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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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요정 답변드리겠습니다
개인적 견해임을 미리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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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은 차단이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선크림 필수라고 하더라구요ㅜㅜ
더운데 마스크에 썬크림까지!!!ㅜㅜ
올여름도 파이팅입니다
가벼운걸로 수시로 발라주세요
저도 마스크때문에 선크림 잘 안발랐는데ㅠㅠ
알아보니까 하얀색 마스크는 자외선을 반사해서
(겨울에 내리는 눈이 쌓이면 낮에 눈에 햇빛이 반사되는 원리)
눈가에 기미나 주근깨가 생길수도 있대요
목이나 눈가에는 꼭 바르시고 안에도 가급적이면 바르는게 나을 것 같아요ㅋㅋ
검은색 마스크가 오히려 자외선에는 괜찮다네요ㅎㅎ
여름에는 더울거같지만 ㅠㅠ
(질문)
마스크는 자외선을 차단해줄 수 있을까요?
요즘은 마스크 없이 밖에 나간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마스크와 한몸이 되어 가고 있는데요. 낮에 산책을 할때 햇빛이 워낙 강해서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 발라야 할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어차피 마스크를 쓸건데 자외선 차단제를 구지 발라야 하나 싶기도 하구요. ㅎ 마스크가 자외선을 차단해줄 수 있을까요??
(답변)
마스크가 자외선을 차단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마스크 착용 전에 자외선차단제는
꼭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마스크색에따라 햇빛 흡수율이 다르다고합니다.
양산도 색에 따라 자외선, 햇빛 차단 흡수 효과가 다른것처럼
마스크도
흰색마스크는 그대로 흡수하지만
검정마스크는 튕겨낸다고 합니다.
흰색마스크보다는 검정마스크를 쓰시는게
마스크안 열기나 자외선 혹은 햇빛 효과에 도움이됩니다.
어떤색 마스크를 쓰던 자외선 차단제 발라주시는게 좋습니다.
매일 쓰는 마스크. 가뜩이나 더운데 자외선차단제 꼭, 발라야 하나 고민해보셨죠.
마스크 자외선 차단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다는 문의 많은데요. 따져보겠습니다.
"옷을 입은 곳은 잘 안 타는 것처럼, 마스크 쓰면 자외선 차단제 안 발라도 되지 않냐"는 주장 있는데요.
옷감의 경우 재질, 색깔, 짜임 정도에 따라 자외선 차단되는 건 맞습니다.
UPF 지수라고 부르는데요. UPF 15~24 정도면 자외선을 95% 차단한다고 보는데 흰 면 티셔츠의 경우 UPF 지수가 7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비슷한 섬유 재질인 마스크는 어떨까요?
광화문 광장 자외선 강도는 약 900μw/㎠.
KF94 마스크 아래선 자외선 강도가 한 자릿수로 뚝 떨어집니다.
챙이 넓은 모자 아래에서 쟀을 때와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반면 여름철 많이 쓰는 비말 차단용 마스크 아래 자외선 강도는 약 200μw/㎠.KF80에 비해 자외선 강도가 높게 측정됐습니다.
측정 결과 마스크도 물리적으로 자외선을 어느정도 차단하는 건 맞지만, 전문가들은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자외선A(UVA)는 파장이 길어 마스크를 뚫고 진피까지 깊숙하게 침투해 노화의 원인 되는데요.
더구나 흰색 마스크의 경우 자외선을 반사해 마스크 경계, 눈가 주변에 기미·주근깨 생길 수 있습니다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차단이됩니다
그리고 차단 효과가 뛰어난건 검은색 마스크가 더 뛰어납니다
흰색 마스크의 경우 빛 반사로 인하여 다른쪽에 자외선을 더 받기가 더 많은데
검은색은 대체적으로 흡수를 해버려서 흰색보다는 검은색이 더 좋으니
검은색 마스크를 하고 다니시는걸 권장드립니다.
반드시 발라야 한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조애경 WE 클리닉 원장은 “KF94, KF80 등은 미세먼지 차단 기능을 가진 마스크라는 뜻이지 자외선 차단용은 아니다”라며 “자외선 차단 효과로 보면 이런 종류의 마스크는 얇은 손수건으로 얼굴을 가리는 정도이기 때문에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햇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UV 차단 코팅이 된 선글라스를 사용하듯,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제품을 꼭 발라줘야 한다는 것. 더구나 노화의 원인으로 꼽히는 자외선 A는 유리창도 뚫고 들어올 만큼 파장이 긴 광선이라 마스크로는 역부족이다. 조 원장은 “자외선 지수가 높은 날에는 아예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며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고 마스크를 쓴 뒤 양산 등으로 이중 차단을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마스크는 자외선을 차단해주지 못합니다 ㅠㅠ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셔야 해요 ! 그리고 마스크가 대부분 흰색인데 흰색은 빛을 반사시켜 자외선이 마스크로 가려지지 않는 눈쪽으로 가게되어 기미나 주근깨가 생길 수 있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자외선이 걱정되신다면 자외선차단제를 꼭 바르시고 어두운색 마스크를 착용해보세요 :)
현재 코로나 사태로 인해 필수요소가 된 일회용 마스크(KF, 비말 마스크 등)들은 용도자체가 미세입자를 가리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눈으로 보이는 것과 달리 자외선 차단 효과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얼굴에 얇은 천을 한장 덮은 것과 같은 미미한 효과이기 때문에 자외선이 강한 날에는 필수적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셔야 합니다.
차단이야 되겠지만.. 마스크가 안덮히는 얼굴의 다른.부분을 생각하세요.. 신경쓰인다면 그냥 바르시는 게 나을.듯 합니다. 뭐 코로나때문에 되도록 집에 계시는.게 요즘 트렌드니까 그냥 이번기회에 외출을.자제해보시는 게 나을듯해요. 그리고 마스크 입만 가리는거 말고 자전거타는 사람들이 쓰는 얼굴 덮는거 있어요. 정 걱정되면 그런것도 함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