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연관이 있긴 한것 같습니다만 완전히 같지는 않은것 같아요 남의 시선을 신경쓰는건 자기자신을 보호하려는 마음이 더 큰것 같구요 배려는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잖아요 물론 시선을 의식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상대방 기분도 생각하게되고 그게 배려로 이어질수도 있겠죠 하지만 때로는 눈치만 보고 진짜 배려는 못하는 경우도 있는것 같습니다 질문자님 말씀처럼 시선의식이 배려의 시작점이 될수는 있다고 봅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남의 시선에 신경을 많이 쓰는 스타일은 사람을 배려하고 싶은 마이드라기 보다는 눈치를 많이 보는 스타일 같아요 내가 이런걸 해도 될까 하면 욕은 안먹을까? 내가 이걸 했을때 사람들이 화를 내지 않을까? 하는 생각등등 있을수 있구요 남을 배려하는 스타일은 그냥 배려를 좋아하거나 배려 했을때 그분이 좋아하는 행동이나 행복감을 느낄때 자신도 보람 찬 느낌을 받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