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땐 보통 초등학생 저학년이면 보통 뛰어놀고 친구들과 놀았던 기억 밖에 없는데 요즘엔 학원을 가야 하는듯한 느낌인데 그런 교육법이 맞을지 물어보려고요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틀린말씀은 아닙니다만 요즘 학원을 가야 친구를 볼수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원도 중요하지만 적당히 밖에서 친구들과 뛰어놀게 하는것도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좋은 교육방법인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학생 아이들은 학원에 다니는 것 보다는 밖에서 신나게 뛰어 놀아야 되는데 현실은 그렇치 못하지요.
학원에 안 보내면 우리 아이만 뒤쳐지는 것 같아서 다들 학원에 보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파트 단지 놀이터나 동네 놀이터에는 예전에는 북적 북적 아이들이 많았는데,
요즈음엔 하교 후에도 놀이터에는 썰렁하답니다.
다를 학원으로 과외 등 공부하기 바쁘니 놀 시간이 없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요즘애는 경쟁 사회이다보니 어린 나이부터 사교육을 시작하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어릴 때는 아이가 흥미 있어하는 예체능 학원을 1~2개 보내는 정도가 적당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교육도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옛날에는 서당에서 천자문을 배웠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때는 신체성장이 돠어야 하니 공부는 기본만 하고 많이 뛰어 놀면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건강한 정신, 건강한 마음을 지닐 수 있도록 마음껏 뛰어놀아야 아이들이 사는 세상 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현실은 그렇지 않죠.
사교육 열풍이 붐처럼 일어나니 학구열에 불타오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공부도 좋지만 아이가 마음껏 뛰어놀면서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하도록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라는 적의 생각을 적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요즈음이라고 모두 학원에 가지 않으며
어느학군의 분위기가 그런다면 그렇게 보일수있으며
이는 상황에 따라서 다를수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공부를 아예 손을 놓게만 하지 않는다면
너무 공부만 시키는 것도 아이에게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