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길에서 시비를 걸어오면 피해야 되잖아요. 근데 굳이 거기에 맞서서 같이 싸우는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말해줘야 무시할 수 있을까요?
길을 걷다보면 별에 별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정신이 이상한 사람도 있고 성격이 이상한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이상한 말을 한다거나 시비를 걸어오면 저는 그냥 피하는 편입니다. 말싸움하고 치고박고 싸울 것은 아니니까요. 자리를 피하면 끝입니다.
하지만 저랑 자주 다니는 지인은 굳이 맞서서 싸웁니다. 그만하고 가자고 해도 길에서 싸우죠. 왜 이럴까요? 한번은 저 혼자 집에 간 적도 있습니다.
어떻게 말해야 알아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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