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이 떨어지면 당연히 버리겠지만
멀쩡한 옷을 버릴 때는 어떤이유로 버리시나요?
예를들어
사이즈가 작아져서, 유행이 지나서 등
어떤 이유가 있을 때 버리시는지 궁금합니다
살이 쪄서 작아진 경우에는 다이어트를 하면 다시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웬만하면 버리지 않고
보통은 옷이 낡거나 해지거나 할때 버리는 편입니다. 낡은 옷은 입으면 남이 봤을때 조금 흉할 수도 있기 때문에
새 옷을 사는 편이 낫다고 판단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청초한파랑새162입니다.
옷장에서 일년동안 한번도 입지
않았다면 앞으로도 그옷은 입지않아요
그래서 버리게 되죠
안녕하세요. 시뻘건물총새152입니다.
옷을 버릴때는 2년정도 입지 않고 방치 되어 있을때 버립니다. 정리정돈 전문가가 그렇게 정리하라고 하더라구요 2년이 지나도 안입는 옷이라면 계속 안입고 쌓아둬서 자리만 차지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건우서우아빠42입니다.
여자분들은 어떨지 모르겟지만
남자인 저는 옷이 떨어지면 당연히 버리구요..
옷이 늘어낫거나...바지의 무릎이 나왓거나 하면
버립니다..가끔 와이프가 제가 안입고 다니면 버립니다ㅡㅡ
답변이 도움이 돼셧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과감한담비142입니다.
사이즈가 맞지않으면, 색이 변하면, 늘어나서 어떻게 복구 불가한 상태가되는 경우외에는 잘 버리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잘난몽구스218입니다.
사이즈때문에 못입거나 찢어지거나 헤지거나...
아니면 유행에 뒤쳐져있거나
아니면 주로 저는 잘 안입게되는 옷들은 무조건 버리게되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빌리트리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옷이 상했거나(헤어지거나 떨어짐)
라운드 티 같은 경우 목이 많이 늘어났거나,
3년 동안 입은 적이 없는 옷 같은 경우는 버립니다.
안녕하세요. 프렌치 깡패66입니다.
유행이 지나거나 싸이즈가 안맞는 것도 원인이지만 2년정도 안입고 장농속에 박혀있으면 과감히 버립니다 안그러면 나중에 쓰레기가 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영특한천인조124입니다.
옷을 세탁해도 냄새가 안사라지면 버리는편이에요 사이즈가 안맞을때도 버리고 아니면 옷이 너무 많아도 짐 정리 할겸 버리기도 하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