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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찬코알라54

당찬코알라54

지우개로 연필 글씨를 지우면, 종이에 있던 흑연은 어디로 가는 건가요?

종이에 쓴 연필 글씨를 고무지우개로 벅벅 문지르면 글씨가 감쪽같이 사라지잖아요. 흑연 입자가 지우개 가루(똥)에 달라붙어서 뭉쳐 떨어져 나가는 원리인가요? 그렇다면 지우개를 쓰면 쓸수록 종이가 미세하게 깎여 나가는 건지, 아니면 정말 글씨만 자석처럼 쏙 뽑아내는 건지 우리가 매일 쓰던 학용품의 마찰력이 궁금해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프로아프로

    아프로아프로

    지우개로 연필 글씨를 지우면

    지우개의 고무 성분이

    종이 부분의 흑연과 함께 지워지면서

    사라지게 됩니다.

    즉, 흑연은 지우개의 고무 성분에 섞여서 사라지는 것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그게 지우개 가루랑 같이 뭉쳐서 나가는거라고 보면 되는데 연필 심이 흑연이잖아요 그게 종이 틈새에 박혀있는걸 지우개가 끈적하게 잡아채서 가루로 만드는거죠 사실 종이도 아주 살짝 깎이긴 하겠지만 그것보다는 지우개가루 속에 흑연이 쏙 박혀서 같이 떨어져 나가는게 주된 원리라고 하더군요.

  • 지우개 가루가 흑연을 머금고 검게 변합니다.

    지우개 가루를 뭉쳐 지우개 똥을 만들면, 처음 지우개 색보다 더 진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지우개는 고무나 플라스틱이 주성분이라고 하네요.

    원리가 지우개가 흑연을 종이보다 더 강하게 잡아당기는 원리라고 합니다. 두개의 물체사이에도 강하게 잡아당기는게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저도 새롭게 알아갑니다

  • 지우개로 연필을 지우면 흑연 입자가 지우개 표면에 달라붙어 제거됩니다. 이 과정에서 지우개가 약간 마모되어 미세한 지우개 가루와 함께 흑연이 떨어져나가지만, 종이 자체도 아주 미세하가 긁힙니다. 즉 글씨만 '쏙 뽑히는'것이 아니라 지우개 마찰로 흑연과 함께 종이 표면의 극히 얇은 층도 살짝 벗겨지는 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