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깍듯한참밀드리134입니다.
가끔 실수는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실수한 그 순간을 포착하는게 아니라면 실수를 해도 그냥 아무말 없이 치우는게 맞다고 본거 같아서요..
나중에 혼내키면 강아지는 왜 혼나는지 몰라서 억울해 한다는 ㅋ
배변을 해서 혼이 났다고 인식하지 않고 배변을 할때마다 보호자가 자신을 위협하고 화가 난다고 인식하기 때문에 몰래 구석진 곳에 몰래 배변을 하는 행동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혼내키지 마시고 그냥 조용이 치워주시고 패드를 좀 넓게 깔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