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은 무조건적으로 안전한 건가요?
제가 은행에 적금을 한 달에 200만 원씩 넣었는데요 그런데 많은 액수를 넣다 보니 조금 불안하기도 한데 은행 적금은 무조건 안전한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적금이라는 것은 은행에 자금을 예치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예금자보호가 이루어지는 5천만원 이내까지는 무조건적으로 안전하다고 보시면 되세요. 그런데 5천만원을 초과하게 되는 경우에는 은행이 파산하게 되는 경우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적금은 일반적으로 안전한 투자 수단으로 간주됩니다. 그러나 "무조건적으로" 안전하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예금자 보호법 상 5000만원이 넘는 금액은 파산등의 경우 보호받지 못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은행이라고 하더라도 예금자보호법에 의거하여
5천만원까지만 보호되니 이점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은행의 도산 가능성은 적긴하지만 0%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면 정말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누르는 링크에도 사생활이 노출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3-4주전 방송이었는데요. 원격으로 피해자의 폰으로 촬영을 하더군요
은행을 믿고 안믿고 보다는 보이스피싱이나 여러 온라인상의 보안을 깨부수는 해커들이 문제입니다
적어도 현금을 어느정도는 따로 보관하고, 또 은행도 각 각 분산하는게 좋습니다
부동산도 마찬가지로 적어도 서울 경기에 내 명의의 한채 정도로 이렇게 나누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예 안전합니다. 단, 적금의 경우는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각 금융기관별로 최고 5000만원까지는 보장되니 혹 금융기관이 망해도 문제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종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만약 1금융권을 이용하신다면 IMF 외환위기 같은 엄청난 위험이 오지 않는 이상은 안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안하시다면, 예금자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은행별로 최대 5천만원까지만 입금을 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제1금융권 시중은행의 경우 전 영업점 합산 인당 5천만원까지 예금자보호가 됩니다. 은행에 따라 무조건적인 안전은 보장할 수 없고 우체국적금은 가장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