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학생 아이 공부에 소질이 없어도 학원을 계속 보내시나요?

우리집 첫째 아이는 나름 공부를 잘해서 서울에 있는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장학금도 받고 알바도 하면서 첫째 답게 행동을 합니다. 그런데 둘째는 지금 중학생인데 공부에 전혀 소질이 없어요. 특별하게 관심 있는 것도 없는것 같은데 학원은 꾸준히 다니고 있어요. 만약 아이가 공부에 소질이 없어도 학원을 계속 보내시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공부에 소질이 없지만, 다른곳에 특출난 관심을 보인다면 학원을 보내는것보다 그쪽으로 더 관심을 보일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는게 맞겠죠. 예를 들어 미술이나, 체육쪽에 관심이 많다면 도움을 주겠지만, 아무런 관심이 없다면 그래도 공부를 해놔야, 기본을 다져놔야 더 많은 기회가 오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른 또래아이들보다 공부를 못하는것에 자존감이 떨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떨어진 자존감으로 인해 자신의 생을 비관하는 경우가 많아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그래도 남들만큼은 한다는 보통의 사람이라는 자존감을 심어주기 위해서 학원을 보내주는게 좋지않을까싶습니다.

    성공을 하기 위한 필수조건이 공부는 아니지만, 아무런 계획없는 인생이라면 기회가 왔을때 잡을 수 있도록 공부를 해놓는게 좋다.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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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학원은 몇개정도 보내시나요 좀 줄이시고 그런다고 공부 못한다고 방관하면 성격이 나빠질수도 있으니 아이 데리고 취업박람회 등 한번 데리고 가서 구경시키

    뭐하고 싶은지 정할수도

  • 이게 참 부모 마음이 다 똑같은게 큰애가 잘하면 둘째도 좀 따라와줬으면 싶고 그러는법이지요 그런데 공부라는게 자기 그릇이 있는거라 억지로 시킨다고 다 되는것도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학원이라도 안다니면 애가 아예 손을 놓아버릴까봐 걱정되니 그냥 친구들 만나고 사회성 기른다 생각하고 보내는 집들도 많습디다 일단은 아이가 가서 앉아있는 성의라도 보이면 조금 더 지켜보시는게 어떨까 싶으요 억지로 끊게했다가 나중에 딴소리 나올수도있으니 그런정도의 생각으로 마음 편히 먹으십쇼 항시 기다려주는게 부모 도리 아니겠습니까.

  • 아이가 하고싶은걸 찾는 방법을 찾을때까지 기본적인 공부나 영어같은 어학을 꾸준하게 공부하는걸 지원하는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무엇을하던 집중력과 인내심이 필요하니까요. 공부를 하는건 대부분에 영역에 공부가 필요하니 좋아하고 하고싶은걸 시작할때 준비기간을 줄이기위해서라고 생각해요. 둘째분이 하고싶은게 있으시면 그걸 밀어주시는게 맞구요. 아직 둘째분이 하고싶은걸 찾는중이시면 공부는 유지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인서울, 1등이 아니라 나중에 준비하는 시간을 줄일수 있는 방법으로 공부를하는거죠.

  • 공부에 소질이 없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하기를 바라면서 저같아도 계속 보낼 것 같아요

    학원을 안보내면 그마저도 성적이 더 떨어질 수 있으니까요..

  • 그래도 보내기는 하는 거 같습니다. 다만 학원비 지출이 너무 부담이 된다면 그거는 끊는 것이 맞지만 부담이 되는 정도는 아니라면 아이에게 학원은 보내는 거 같습니다. 근데 진짜 너무 하위권이면 보내지 않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