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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위에 적힌것은 헤르츠라고 불립니다.
아래의 데시벨은 소리의 크기를 말하는 것이며
윗쪽 헤르츠는 진동비 입니다. 얼만큼 비율을 조절하느냐에 따라서 음색이 바뀝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동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톤과 볼륨은 음향에서 Hz와 dB로 나옵니다.
...저걸 쉽게 볼려면 주파수 응답 특성 그래프가 좋겠지만 그냥 하겠습니다.
톤은 아마 Hz를 나타내는 거일겁니다. Hz는 소리의 높고 낮음이며
간단하게 말해서 고음과 저음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서 20Hz는 저음, 주로 음악에서 소리라 보기엔 저음쪽 분위기가 이쪽에 속합니다.
1~4kHz는 중역. 이부분은 중역으로 3kHz가 사람이 가장 민감하다고 하죠
그 이상은 고음으로 일렉기타같은 높은 소리를 내는 악기가 대부분입니다.
볼륨은 dB즉 소리의 크기입니다. 사람은 1dB차이는 느끼기 힘들지만 3dB이상은 감지할수 있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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