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직장인 8년차 여성입니다...
콜센터 근무하다보니 정신적으로 너무너무 힘이 듭니다
수명을 갉아먹는다 이대로 죽고싶다
더는 나은 삶은 없을것 같다...
이런생각이 매일 드네요...
일요일이 자야할 시간이 되니
또 내일 출근해야지 월요일은 더 지옥같지
앞으로 5일을 더 일해야해
퇴사하고 싶다... 퇴사하면 뭐하지 가족들한테 뭐라 말하지...
온갖 생각에 괴롭습니다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이정도 상태면 이직을 심각하게 고민하세요.
정신적으로 힘든상태에서 일하는건 무의미합니다.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가족을 생각하지말고 본인이 지금 휴식이 필요한 시점인것 같아요. 휴식시간을 갖고 마음의 안정을 찾으세요.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너무 고통스러운게 느껴지네요
내일이 괴롭고 출근하는게 너무 싫다면 휴식이 필요한것같습니다.
병가나 휴직을 생각해보셔야 할 때라고 생각됩니다.
정신과상담을 하셔서 우울증여부도 확인해보셔야 할것같아요
버티려고만 하지마시고 한타임 쉬어가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잠자는 잠만보입니다.
상담 받아 보세요 병원 상담 받아,,보라는 말 밖에
할만이 없어지네요 멘탈도 약하고 자신감도 없어보이네요 이직도 생각해 보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