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4살 이구요.
요즘 옷에 관심이 생겨서 이옷저옷 사는데 주변에서 옷 그지같이 입는다고 같이 다니기 창피하다네요.
그냥 제 소신대로 입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패션 감각이나 스타일도 경쟁력인 시대입니다.
가능하시면 옷 잘 입는 분들에게 조언을 받아보시고,
유튜브나 패션잡지를 보면 천천히 배우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리운쇠오리48입니다. 옷을 특이하게 좀 특이하게 입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옷을 입는 것은 개개인의 개성임으로 존중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입다 보면 몇 년 후에는 아주 멋스럽게 자신이 변해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복숭아입니다.
때와 장소에 맞지 않게 입느걸 제외하고서는 본인이 좋으면
그냥 원하는 스타일대로 입으셔도 될거같아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패션은 개성입니다. 개인의 개성은 존중이 되어야 하긴 합니다.
단, 때와 장소는 가리신다면 아무런 상관은 없을겁니다.
본인이 좋다는데, 누가 뭐라해도 상관안해도 되지 않을가요?
누가봐도 불쾌감을 준다거나, 위화감을 준다 이런것만 아니면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선량한너구리180입니다.
자신만의 개성있는 스타일 좋죠~
근데 너무 튀거나 하면 같이 만나는 사람들이 불편해할 수 있으니 그때만 무난하게 입으면 괜찮지않을까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혼자 다니실 때는 소신대로 입으시고 출근을 하실 때는 조금은 문안하게 다니시면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근사한오소리128입니다.
남다른 패션감각이 있으신가보네요^^
내맘대로. 내생각대로입는데
성인인데 눈치를
준다면 그분은 옷을잘입으셔서 시셈할수도있어요~
소신것 패션을 완성하셔서 멋진인생
사시길 바랍니다ㆍ👍🤗
그지같이 입는다고 말하는 분들의 말이 참 그지같다는 생각입니다.
잘 나가는 연예인들이 똑같이 입어도 그리 말할 런지 의문이네요.
마이 웨이 하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행운의담비288입니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은거니
아주 좋은거죠
주변의 인식이나 말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