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헤엄을 치는 경우 파도로 인해서 밀려 난다고 보면 됩니다. 쉽게 설명을 하면 사람이 많은 곳에서 앞으로 걸어 나가려고 하여도 사람이 많아서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몸에 힘은 앞으로 주며 걸어 가는데 이게 되지 않으니 어쩔 수 없는 것이죠.
바다 수영이 어렵다고 하는 이유도 이것과 같습니다. 앞으로 나가야 하는데 앞으로 나가질 못하니 제자리에서 팔만 움직이며 제자리만 유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바다 뒤로 점차 밀리게 되어서 역파도를 많이 조심 해야 하며 역파도가 있는 곳은 피해서 수영을 하도록 지도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