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물려받을 재산이 조금밖에 없을때 자식들 간 싸움도 없고 서로 도와 해결하고 하던데 자식 간 분란이 있다면 재산이 어느 정도 있나 보네요. 모두 처분할 수 있다면 공평하게 나누는 것이 낫고 아니면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 정리를 해서 분배해 주시는게 분란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정말 힘든 문제긴 합니다. 저희집도 고모들과 재산때문에 틀어져서 10년이상 안보고 있습니다. 저는 고모들 보다는 이미 돌아가신 할머니,할아버지한테 아쉬움이 많습니다. 자식들끼리는 답이 안나오거든요. 일단은 부모가 깔끔하게 정리하고 결정해주시는게 우선이라고 봅니다. 물론 그래도 맘상하는 자식은 나올 수 밖에 없겠지만 분란을 최소화하는 것은 주인이 결정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