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땀, 소변 등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탈취제를 처음 써봤는데요. 탈취제가 독한건 아닌지 의심이 되는데, 혹시라도 강아지 피부에 닿거나 호흡으로 들이마쉬게 된다면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