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한 지인일수록 영업(?)은 조심스럽게 해야 할 것 같아요.
중요한 것은 나의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담스럽다면 정중히 거절하는 게 서로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음이 약해져서 받아주었다가 내년, 또 후년 계속 봐줘야 하고,
중간에 끊으면 의가 상할 수도 있으니까요.
차라리 수고한다고 밥을 사줄 테니, 신문은 마음이 가는대로 솔직히 말하는 게 좋겠습니다.
요즘 신문은 인터넷을 통해 충분히 볼 수 있으니까요.
다만 구독에 대한 니즈가 있다면 종이신문을 보는 경험도 나쁘지는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