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양자역학 관측과 입자성, 파동성에 대해서
양자역학에서 전자가 상호작용을 하면 파동성이 깨진다고 하던데요.
완전한 진공이 불가능하다고 아는데 파동성을 실험하는 게 가능한가요?
이중슬릿 실험에서는 전자를 집어서 던진다는데 집는 행위 자체가 상호작용 아닌가요?
아인슈타인과 보어가 대화 중에 달을 보지 않으면 없는 것이냐고 물으니 없다고 대답했다는 일화가 있다는데요. 우리가 안 봐도 태양 빛이나 주변 사물과 달이 상호작용하니 입자성을 띄는 것 아닌가요?
확장하면 우주에서 완전한 진공에서 아무 상호작용도 없는 입자는 없으니 파동성이 현실에 나타날 수 없는 것 아닌가요? CPU 내부의 전자도 내부에서 부딪히니까 입자가 되어야 하는데 어떻게 양자역학을 활용한다는 거죠?
그리고 안 본다고 해도 조수간만의 차 같은 간접적인 현상으로 달이 있다는 걸 알 수 있는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