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 다니는 딸을 태워주는게 남들 눈에는 안 좋아 보이나요?
아침 일찍 갈 때(6시 50분까지 출근), 저녁 늦게 퇴근 할 때(10시~12시) 하루에 1번 정도는 태워 주거나 태워오는데요.
차로 태워주면 20분 밖에 안 걸리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기다리고 갈아타고 걷고 까지 하면 1시간이상 걸립니다.
아직 직장 3년차고 차 살 마음은 없어 하기도 하고
저는 괜찮은데 옆에서 자꾸 다 큰 애 픽업한다고
저더러 그러는데
이것도 저한테는 큰 스트레스네요.
다들 이런 상황이면 태워주실 건지, 아니면 혼자 다니라 할지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저라면 지녀가 태워다 달라고 부탁하면 태워다 주겠지만,
굳이 요청하지 않으면 픽업하는거 신경 안쓸거 같습니다.
성인이니 스스로 판단하게 맡길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저는 딸이라면 태워주고 저녁늦게는 당연히 태우러 갈것 같습니다.
아들은 고생도 좀 해봐야 하고 그런것들 다 사회의 힘든 면이 겪어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딸은 세상이 너무 무섭기도 하고 위험하기도 해서 힘이 닿는대로 해주고 싶다는 생각은 들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영민한미어캣194입니다.
다 큰 딸을 픽업한다는 것은 사실 사회성으로 보았을때 독립성이 부족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훗날 따님께서 독립을 하게 된다면 어머님 없이는 안되는 자립과 독립이 빠진 상태가 되기 때문에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주변에서 그런 이야기들을 하시는 것 같으니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자립과 독립심을 길러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여자는 귀하게 여겨도 옳다 생각해요
남자라면 그냥 알아서 하게 두지만
딸은 내가 하고싶은데로 해줘도 나쁘지 않다 생각해요
남들이 뭐라든 내새끼 내가 귀히 여기는데 믄 문제겠어요
세상이 흉흉하잖아요
저도 제딸 그렇게 했고 남친도 아주 귀히 여겨서 보기 참 좋아요
그러거나 말거나 이쁜딸 귀한딸 귀하게 하시는게 좋겠네요
글타고 상식선을 넘는것도 아니니까요
상식없는 딸로 키우지만 않으시면 good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