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번호판 색깔의 뜻은 뭔가요?
답변은 그림으로 간단하게 알려드립니다
흰색은 일반 자동차로 흔히 모든 사람들이 쓰고있는
번호판입니다. 질문자분도 차량을 구매했다면 흰색이죠. 초록색은 구형번호판으로 정말 옛날차에
쓰고있으며, 일반차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노란색은 영업용으로 특히 택시에서 자주 볼수 있구요
감청색은 거의 볼 일은 없지만 외교기관들이 쓰는 차량으로 외교관련 차량이라고 보면 됩니다
하늘색은 요즘 가장 많이 공급되기시작하는 친환경차량입니다. 하이브리드는 적용되지 않으며, 전기차,수소차가
하늘색번호판을 가집니다
우선 5가지로 나누어지는데요,
흰색과 남색, 하늘색, 주황색,
그리고 노란색이 있습니다
흰색은 일반용 차량에 국한되어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색은 외교용 차량으로 이용하며
하늘색은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 등의
친환경 차량에 한해서 이용합니다.
그리고 노란색은
운수용 차량에 한해서 부여되는데요.
우리가 흔히 아는 택시는
바로 노란색 번호판을 이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주황색은 중장비 차량에 사용된다고 합니다.
택배 차량 등이 이에 해당되겠습니다.
과거에는 자동차 번호판 색상이
녹색 단일로만 사용하였다면
지금은 다양한 색상을 가지고 분류를 합니다.
따라서 각 차 번호판의 색상을 보고
이 차량은 어떤용도의 차량이구나,
알수 있어요,
일반차량(1973년~2006년) - 녹색바탕 하얀글씨,지역명+숫자(12)+ 1글자+숫자 4자리
일반차량(2004년~2006년) - 지역명 사라짐, 4자리 숫자크기를 키움
일반차량(2006년~현재) - 흰색바탕에 검은글씨,지역명이 들어가지 않음
영업용차량 - 노랑바탕에 검은글씨,지역명이 들어가있음
외교용차량 - 감청색바탕에 하얀글씨,2글자+숫자 3자리+숫자3자리 형태
친환경차량 - 하늘색바탕에 검은글씨, 친환경차량 마크 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