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을 하고 온 날 저녁에는 다리등이 아프지 않다가 그 다음날은 거의 절름발이가 되어 돌아다니죠...
또, 고등학교때 체력장에서 윗몸일으키기를 한 그 날은 괜찮다가 다음 날은 제대로 웃지도 못할 만큼 아팠던 경험들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교통사고시 주로 데미지를 받는 곳은 경추(목)입니다. 다음이 요추(허리), 그 다음이 두부(머리)라 하겠습니다.
특히 경추손상은 편타증(채찍질병)이라하여 뒤에서 충격이오면 먼저 머리가 뒤로 제껴졌다가 앞으로 제껴쪗다가 다시 뒤로 쩨껴지는
마치 채찍을 휘두르는 듯한 모습의 운동으로 인해 경추체(목뼈)를 둘러싸고 있는 많은 근육과 인대를 갑자기 늘어나게 합니다.
이때, 근육은 굉장히 놀라(?) 긴장하게 되고 다음날 긴장이 조금씩 풀리면서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