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학에서의 경험은 얼마나 소중하고, 졸업장은 얼마만큼의 가치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고1 학생입니다. 저는 이번 겨울방학부터 미래에 뭘 할지 깊게 고민하기 시작했는데요, 제가 내린 결정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공무원이 되는 길 입니다. 제가 저소득전형 지원 기준에 맞기도 해서 바로 붙을 것도 같았어요. 그래서 부모님께 말해봤는데 대학은 일단 가봐서 공부하고 재미있게 놀아도 보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지금 벌써 몇 주 째 깊은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과연 대학을 가는 것과 아닌 것은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저보다 더 오래 사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제가 공무원이 되면 분명 행복할 것 같은데 주변의 시선이나 나중에 새로운 일을 도전할 때 걸림돌이 될 수도 있을 것 같고 그렇다고 무작정 대입에 매진 하자니 직장에서 쓰이지도 않는 지식 공부해봐야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부족한 필력이지만 많은 답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