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명절때마다 가족들이 싸웁니다....
명절때 오랜만에 만나면 처음에는 사이가 좋다가도 정치 이야기만 나오면 서로 자기 말이 맞다고 싸우고 있습니다.
다른집도 이런 경우가 있나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나만의 휴식시간이 필요해~~~입니다.
보통의 가족들은 명절 때 정치 얘기로 싸우지 않습니다.
정치 얘기가 싸움의 발단이라면 이번 명절에는 정치 얘기를 아예 하지 않으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굳이 정치 얘기하지 않아도 같이 얘기할 거리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사마귀345입니다.
자주 안보다가 만나게 되면 가끔씩 싸우기도 합니다.
가족사이라 서로 너무 편하게 이야기가 오고가다보면
언성이 올라가고 감정이 격해지기도 합니다.
저희집은 먹는 걸로 많이 싸우더군요..ㅎ
안녕하세요. 깔끔한크낙새278입니다.
가족간의 지난 아픔을 가지고 토닥거리는 형태가 대 체적으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허심탄회하게 얘기하고 화해하기로 하고 얘기 했는데도 싸운다면 만남의 자리를 서로 피하는게 최선책임다
안녕하세요. 소고기물고기639입니다.
답답한 상황이네요.매번 명절때 싸울걸알고 정치얘기를 하고 있으니깐요.누구하나 이렇게 싸울거면 정치얘기좀 그만하라고 하는 사람이 없나보네요.뻔히 싸움으로 번질걸 알면서도요.올해는 질문자님이 강력하게 말해보세요.정치얘기해서 또 싸울거면 집에 가자고요.모여서 싸우는것보다는 집에 가는게 오히려 좋을거예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서로 가치관과 생각하는게 차이가 있기때문에 그런 이야기는 안하는게 좋죠
오랫만에 다같이 모였는데 굳이 그런이야기를 할필요없죠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가족뿐만이 아니라 그냥 친구끼리나 회사 동료들 끼리도 그렇습니다.
심각한 대한민국의 문제입니다.
그렇게 언쟁이 일어나면 그냥 님은 그 자리를 피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뻔히 싸움으로 이뤄질 걸 알면서도 애초에 대화주제로 꺼내는 사람이 잘못하는 것이죠.
제안을 하나 하세요.
정치 얘기 꺼낼거면 왔다가 잠시 머무르다 가자고요.
쓸데 없이 오래 머무르니까 대화 주제 떨어지면 정치 얘기를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