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 이 답변이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1년동안 그런 일이 반복 됐다면 그냥 참고 넘길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친구에데 말할 용기가 있다면 차분히 왜 그런지 대화를 시도해 보시고 그게 안된다면 학교 선생님이나 주변 어른들께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저도 학창시절때 그런 일이 있었고 성인이 되고 영어학원에서도 그런 일을 겪은 적이 있어요. 초등학생 때는 그냥 저는 말하지도 않고 꾹꾹 참아냈고 성인이 되어서는 항상 마음을 먹었어요. 저 친구들 때문에 학원에 온 것이 아니고 존경하는 영어 선생님한테 영어 배우러 왔다고요. 초등학생때는 그런 일이 있다가 관계가 좋아지진 않았지만 그냥 잘 넘겨왔고 성인 때는 괴롭혔던 친구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관계가 약간 회복 되었던 것 같아요. 이전 관계로는 돌아가지는 못했지만 괴롭힘은 없었어요. 너무 힘드시겠지만 이런 과정이 저는 항상 반복 되다보니 힘든 마음을 버티는 마음의 힘도 길러진거 같아요.
그래도 호두과자님은 너무 힘드실테니 주변 어른들께 꼭 도움을 요청하길 바래요. 사람 상황마다 틀려서 그냥 참고 버티는 게 도움이 안될 수도 있어요. 구리고 그걸 버틸 수 있는 마음의 크기가 되어야 감당이 되기도 할 것 같구요. 진심으로 이 힘듦이 해결되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