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6년 순종의 인산일을 계기로 천도교, 사회주의자, 그리고 학생대표들은 또다시 만세운동을 계획하였습니다. 그러나 만세 운동을 앞두고 계획이 누설되어 주도한 천도교 지도자, 사회주의자들이 발각되어 체포되었습니다.
결국 학생대표들만이 만세운동을 전개합니다. 그러나 3.1운동때 처럼 전국적으로 확산되지 못했습니다. 그 것은 3.1운동 당시 놀란 일제가 사전에 대규모 경찰력을 동원하여 철저하게 봉쇄했으며, 치안유지법에 따라 강력하게 처벌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