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의 종류를 잘못 선택하면 않된다는데 어떤게 정답인가요?
일반적으로 파스를 붙이면 그냥 뻐근하고 쑤시고 그러면 많이들
파스를 붙입니다. 파스가 두종류로 있는데요
붙이면 열이나는 파스하고 어떤건 붙이면 시원한 파스가 있습니다.
그런데 파스를 염증이있는 부위에 붙이면 않된다는 말이 무엇인가요?
그럼 염증이 생겨서 통증이 오는것과 일반적인 근육통을
어떻게 구분해서 일반인들이 붙이라는건지?
구분법이나 사용법좀 전수해주십시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파스에는 쿨파스와 핫파스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가볍게 다쳐서 생긴 작은 근육통에는 쿨파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종과 염증을 빠르게 가라앉혀 주는 데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만성적으로 관절 염증에 통증을 경험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온찜질 효과가 있는 핫파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파스를 염증 부위가 아닌 염증 주변에 붙여야하는 이유는 염증 주변에 붙여야 혈관의 온도를 쉽게 낮춰서 염증을 완화시키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