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운산양245입니다.
긴장하면 손과 발에 땀이 많이 나는 분들이 계시죠
신체의 특정 부분에 땀이 유난히 많이 나는 증상을 다한증 이라고 부릅니다.
정신적으로 긴장하면 손바닥 혹은 발바닥의 발한, 쉬마려움 등으로 나타나는 이유는
신체의 발한 중추 신경이 뇌 피질의 영향을 받아서 랍니다.
쉽게 말해 긴장하면 체온이 상승하기 때문이에요.
땀이 많이 나면 수분의 증발로 몸의 온도를 낮춰서
교감신경을 자극해 다한증이 더욱 더 악화된답니다.
손의 온도를 높여주면 교감신경의 반사를 억제시켜 다한증이 호전되기도 합니다.
다한증은 의학계에서 유전이 되지는 않지만,
20-30퍼는 가족력을 가지고 있으며
특징적인 부분은 평온한 상태일땐 괜찮다가 긴장하면
손바닥과 발바닥등 특정신체부위에서 땀이 난답니다.
특히 이는 사춘기 전후의 민감한 시기에 자주 나타나고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