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중에 한 명이 자꾸만 대화를 하고 있으면 말을 자르고 자기 할 말만 먼저 하는데요 한두 번도 아니고 계속 반복되니까 너무 짜증나요 이럴 때는 뭐라고 해 줘야하죠?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그 친구와는 긴 대화를 하지 않는 것이지만 결국 대화가 불필요 할 경우는 그냥 무시하는게 최선일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말을 하고 있는데 중간에 말을 자르는게 짜증이 나면 친구한테 내가 하던말 하고나서 얘기하면 안될까라고 이야기 하시는게 좋을듯 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친구가 말 짜르는 게 짜증이 난다면 뒤늦게 생각학고 대처하려고 하면 본인만 피곤합니다.
그 자리에서 말끊지 말라고 말을 하세요. 그걸로 한번 쯤 싸움이 나도 괜찮다는 생각을 가지시고 상황에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내말을 끝까지 좀 들어라! 라고 단호하게. 아니면 장난섞인투로 계속 얘길하세요~ 그래야 알아들어요.
안녕하세요. 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입니다.
성격 급하고 다소 이기적인 사람이 그런 경우가 많은데, 아마 자기는 그런 줄 모를껄요. 말해줘야 알아요. 내 말 아직 안끝났잖아. 하고 바로 얘기를 해주세요. 나중에 쌓아놓고 말하면 더 불편해져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멋진 사자갈퀴 휘날리며입니다.
본인도 그 기분을 알아야 합니다.
그 친구가 말을 할때 똑같이 말을 잘라 주세요.
아마 그 친구도 기분나쁘다는걸 느낄겁니다.
안녕하세요. 화려한까치162입니다.
어린 친구 일 경우엔 직.간접적으로 얘기를.해서 친구관계를.유지하겠지만
성인이 됐을 경우엔 좀 아니다 싶으면 손절 하시면 됩니다. 서로 감정싸움 안하고 그게 제일 편합니다.
얼굴 붉히지 않아도 되구요.
안녕하세요. 팔팔한파리매131입니다.
친구분한테 대화중에 끼어들때와 끼지 말해야 할 경우가 있는데 이 부분을 자연스럽게 지적하심이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친구 사이라도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 진정한 우정을 나눌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희망풍차입니다.
직접적으로 말을 해줘야 합니다
상대방은 본인의 결점을 모를수도 있거든요
고치도록 조언을 해줘야죠
안녕하세요. 제발리모컨좀가져와라요놈자식아입니다.
역지사지하는 말이 있듯이 본인도 그런 감정을 느껴봐야 압니다.
대화중에 말을 한번 끊어서 기분이상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