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젤렌스키는 정계 입문 전에 코미디언이었습니다.
개전 초 독재정권인 적국에 항전한 국가 지도자라는 면에서 윈스턴 처칠과 비교, 젤렌스키 본인 역시 영국 하원을 상대로 한 온라인 연설에서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였고 전문가들은 조지 워싱턴에 가깝다는 평을 했습니다.
이는 극찬으로 봅니다.
2020년 1월 우크라이나 국제항상 752편 격추 사건이 격추 사고임을 알고도 구체적인 정황과 증거 확보를 위해 발표를 늦추었는데 유연한 대처를 했다며 지지를 받았고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전 위기감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러시아 침공 위기를 인식해 해외로 도피하던 자국의 재벌과 정치 관료들에게 24시간 내 우크라이나로 복귀해 단결력을 보이라며 비판하였고 침공 예고일에도 도피하지 않고 자국에 남아 항전의지를 고취하였습니다.
젤렌스키는 조 바이든과의 통화에서 조 바이든의 통지가 끝나기도 전에 중간에 끊어버리며 무기를 요구하는 등 불쾌한 짓을 했으며, 2022년 1월 29일 러시아 침공우려를 염려하며 지원을 시사하는 미국 정부를 전쟁 분위기를 조성한다며 맹비난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