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만 정리드리겠습니다.
아기 콧물은 단순 흡입기 성능보다 사용 방법이 더 중요합니다. 먼저 생리식염수를 코 안에 1에서 2방울 넣어 콧물을 묽게 만든 뒤 흡입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이 과정을 하지 않으면 깊은 콧물은 잘 나오지 않습니다.
저가형과 고가형 차이는 흡입 압력의 안정성과 편의성 정도이며, 깊은 콧물 제거 효과 자체는 큰 차이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전동식은 일정한 압력 유지가 가능해 보호자가 사용하기는 수월합니다.
흡입은 하루 2에서 3회 정도, 수유 전이나 잠들기 전에 시행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과도한 흡입은 점막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콧물이 노랗거나 녹색으로 변하면서 열, 보챔, 수유 감소가 동반되면 진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