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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오로라
그린오로라20.01.02

에어컨 곰팡이 제거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에어컨 내부에 생긴 곰팡이 쉽게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전문업체를 통하지 않고 간편하게 제거할 수 있는 약품이나 방법 등이 있으면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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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벽걸이 에어컨인지 스탠드형 에어컨인지 확인할 길이 없어서 일반적으로 가정집에서 사용하는 벽걸이형을 기준으로 정보공유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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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략적인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먼지망(필터, 거름망) 청소
    2. 본격적인 청소를 위한 작업 환경 세팅
    3. 라디에이터(냉각판)청소
    4. 팬 청소, 곰팡이 제거
    5. 팬의 잔여 곰팡이 제거
    6. 팬 세척
    7. 외부 청소 후 건조
    8. 마무리

    None
    벽걸이 에어컨 청소가 필요한 경우는 작동했을 때 냄새가 나는 경우, 또는 송풍구를 열었을 때 에어컨 곰팡이가 보이는 경우입니다.

    에어컨 냄새는 온도가 높을수록 많이 나고, 작동을 시작했을 때 많이 납니다. 온도를 낮추고 시간이 지나면 냄새가 안 나는 것처럼 느껴질 뿐입니다.

    1. 먼지망 (필터, 거름망)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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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전원 코드를 뽑아 전원을 차단합니다. 그다음 벽걸이 에어컨 덮개를 위로 올려줍니다.

    None
    에어컨 먼지 거름망은 아래를 들어 빼줍니다.

    None
    None
    세면대에 미지근한 물을 받아 락스 약간을 풀고 담가둡니다. 먼지가 많은 경우 욕실 바닥에 두고 샤워기로 물을 뿌리면 쉽게 먼지가 빠집니다.

    2. 본격적인 청소를 위한 작업 환경 세팅

    None
    먼지망은 담가두고 송풍구 덮개를 위로 올려 열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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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래시를 키고 찍은 덮개 안 회전 팬 상태입니다. 먼지로 보이겠지만 에어컨 먼지망 때문에 실제로 먼지 유입은 거의 없습니다. 이건 대부분 곰팡이 그 자체입니다.

    이쯤에서 본격적인 청소를 위한 작업 환경 세팅을 해볼까 합니다.

    None
    방법 1.

    물받이용 수건 또는 걸레(흰색이나 탈색 괜찮은 것)를 에어컨 뒷면에 받쳐줍니다. 바닥에도 재활용 비닐을 깔고 두툼하게 흰 수건이나 걸레를 깔아줍니다.​

    방법 2.

    재활용 비닐을 반으로 넓게 가르고 펼쳐 에어컨 뒷면에 끼워주고 테이프로 고정합니다. 고정된 비닐 하단은 모아서 세숫대야 또는 양동이 같은 물을 받을 수 있는 통 안으로 넣어줍니다.

    None
    저는 이번에 방법 1로 합니다. 바닥에 카펫이 있어도 문제없습니다. 비닐만 잘 깔고 그 위에 걸레나 수건만 잘 놓으면 됩니다.

    3. 라디에이터(냉각판)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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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지망을 빼면 보이는 게 라디에이터(냉각판)입니다. 에어컨을 가동하면 물기도 맺히는 부분입니다. 먼지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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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페인트 붓을 준비했습니다. 전에는 미술용 평붓을 사용했는데 이게 좀 더 뻣뻣해서 잘 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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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쓱쓱 라디에이터를 위에서 아래로 쓸어 먼지를 털어줍니다. 미술용 평붓도 없고 페인트 붓도 없으시다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플랜 B~

    None
    1회용 칫솔 또는 안 쓰는 칫솔을 준비합니다. 빨간색으로 '요기요~' 표시한 부분 보이시죠? 저 부분에 라이터나 불로 왔다 갔다 열을 가하고 뒤로 꺾어서 식히면 이런 모양입니다. 라이터도 없고 불도 없으시다고요? 그래서 플랜 C를 준비했습니다.

    컵에 팔팔 끓는 물을 붓고 칫솔을 2분간 담궜다가 뒤로 꺾으시면 저 모양 됩니다. 더 이상 친절할 순 없어 다른 플랜은 없습니다 ㅋㅋ

    None
    칫솔을 옆으로 눕혀 위에서 아래로 먼지를 털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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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라 이 동작 뭔가 익숙한데? 그렇습니다 양치질하듯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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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라디에이터 먼지 작업은 1차로 끝납니다. 참 쉽죠? 잘 따라오고 계시나요?

    4. 팬 청소, 곰팡이 제거

    일단 팬 청소를 위해 필요한 건 압축 분무기와 락스입니다. 압축 분무기 검색하시면 많이 나오고, 몇 천원 정도 밖에 안합니다. 이거 하나 사놓으면 에어컨 곰팡이 제거에도 쓰고, 화초 물 줄 때, 방역할 때도 사용 가능합니다.

    None
    TIP 일반 분무기는 안되나요? 락스 대신 곰팡이 제거제는요?

    제가 예전에 그냥 분무기로 해봤는데 가능은 합니다. 다만 물이 줄줄 흐르고 힘들고 손 아프고... 직접 경험해보세요. 곰팡이 제거제 효과는 분명 락스보다 좋습니다. 다만 점착력이 있어 잘 씻기지 않고 미끈거리며, 성분도 여러가지가 많이 섞여 있어 증발 후에도 남을 수 있으니 욕실에 쓰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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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스를 독극물쯤으로 아시는 분이 많은데 마시지만 않으면 활용도 좋은 녀석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청소용품 중 하나죠. 대표적 효과는 살균, 소독, 악취 제거, 표백입니다. 에어컨 냄새 제거와 에어컨 곰팡이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 벽걸이 에어컨 세척액 만들기

    역시 여러 가지 플랜을 준비했으니 고르시면 됩니다. 물 500ml 정도로 설명드립니다.

    1. 물 500ml+락스 (뚜껑 5개): 락스 냄새가 약하지만, 여러번 반복이 필요합니다

    냄새가 심하지 않고 독하지 않아 작업시 편리한 감이 있으나 뿌리는 작업을 두세 번 해야 합니다. 냄새가 상대적으로 옅으므로 환기가 잘 안되는 집에 추천합니다. 마지막에 간단한 물 세척 작업이 필요합니다. '뿌리고-건조 30분'을 반복합니다.

    2. 물 200ml+락스 200ml: 작업 난이도도 중간, 락스 냄새도 중간입니다

    반반인데 독해서 마스크 필수인 대신 한두 번 반복하면 충분합니다. 마지막 물 세척 작업이 1번에 비해 길게 필요하구요. 이 역시 환기가 필요합니다. 뿌리고 30분정도 있으면 되고, 필요에 따라 추가하면 됩니다.

    3. 락스 200ml : 간단히 반복없이 가능하지만, 냄새가 독합니다

    락스 원액만 사용하는 건데 정말 찌든 팬이 아니라면 한 번에 90% 이상 끝납니다. 마스크는 무조건 필수구요. 마지막에 충분한 물 세척이 필요합니다. 환기도 철저히 해주셔야 하구요. 뿌리고 20분 정도 두면 됩니다. 주변 탈색될 물건 있으면 주의하세요. 5년 이상 청소 한적 없다면 이거 하세요. ​

    참고로 3가지 다 해봤고 소요시간과 난이도는 1> 2> 3 순입니다. 냄새 고통은 3> 2> 1 순입니다.

    None
    전 이번에는 1번 방법으로 했습니다. 압축 분무기에 절반 정도 물을 넣고 락스 5뚜껑 정도 희석했습니다. 제가 이번에는 깜빡했는데 먼저 따뜻한 물을 쏘아 때와 곰팡이를 불리고, 추가로 희석액을 뿌리면 좋습니다.

    압축 분무기 노즐을 조정해서 넓게 분사되게 합니다. 그리고 라디에이터에 희석액을 뿌려줍니다. 좌우로 한 번씩만 뿌려주면 됩니다. 먼지는 제거했기 때문에 소독, 탈취 목적입니다. 혹시라도 흰색 에어컨이 아니라면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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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몰라 따뜻한 물은 사용치 않았습니다. 그냥 찬물에 락스 용액입니다. 에어컨 팬 청소의 중요한 점은 얼마나 꼼꼼하게 분사하느냐입니다. 곰팡이는 주로 팬 안쪽에 생기니 좌우로 뿌려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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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에서 오른쪽까지 분사하고 손으로 에어컨 팬을 조금 돌려 분사합니다. 다시 조금씩 돌려 분사. 한 바퀴 다 돌리며 충분히 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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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닥에 세척액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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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시나요? 벽걸이에어컨 하단부로 물이 떨어집니다. 이 물은 송풍구에서 앞으로 나오며 겉면을 타고 떨어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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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히 보면 곰팡이, 먼지나 때 같은 이물질이 같이 녹아내립니다. 그대로 20-30분 방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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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는 분사 전, 아래는 분사 후 20-30분 정도 방치한 모습입니다. 곰팡이가 많이 사라졌지요? 하지만 조금 부족한듯하여 한 번 더 분사 작업합니다. 다시 20-30분 방치합니다. 락스 원액을 사용하면 이 반복과정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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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세척액이 분사되고 충분한 시간이 지나 쉽게 닦을 수 있기 때문에, 가볍게 화장지나 키친타월로 에어컨 팬 하단부(팬 주변 검은 커버)를 닦아줍니다. 손가락이 안 들어가면 주방 집게나 나무젓가락에 휴지 끼워서 활용하세요. 물티슈는 비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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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쌓여 있던 먼지도 제거됐습니다.

    5. 팬의 잔여 곰팡이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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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작업으로 에어컨 팬 청소는 대부분 마무리 됩니다만, 끝 쪽이나 분사가 잘 안 된 부분, 또는 너무 찌들어 있는 부분은 조금 남을 수 있습니다. 그대로 마무리해도 무관하나 뭔가 완벽하지 않아 찝찝한 기분이 든다면 아래 방법 중 하나를 택해 추가 작업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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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랜A

    -젓가락에 젖은 키친타월
    -깊이 들어가지만 1자 형태에 탄성이 없어 비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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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랜 B

    - 겸자 가위나 집게와 매직 블록 조합. 잘 닦이지만 쥐기가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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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얼마 안 되는 부분이라 면봉을 집어 처리합니다. 다만 깊이 넣지는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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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 있는 찝찝한 흔적들도 깨끗하게 마무리했습니다.

    6. 팬 세척

    마지막 과정은 팬 세척 과정입니다. 락스 성분과 남은 먼지, 곰팡이, 이물질을 다 씻어내는 과정입니다. 압축 분무기 노즐을 조정해서 직선으로 강하게 나가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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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놔두면 물이 떨어지니 다 떨어질 때까지 두세요. 저는 세척 작업 한 번만 했습니다. 물 떨어지는 게 어느 정도 멈추면 에어컨 하단부 물방울을 닦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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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손은 걸레를 들고 안으로 넣고, 다른 손으로 팬을 회전시켜주며 좌우로 물기를 닦아줍니다. 이해 안 가시면 아래 영상 참고하세요.

    7. 외부 청소 후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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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의 창문을 전부 열어 환기시킵니다. 에어컨은 송풍구와 덮개를 전부 열어 건조합니다. 급하면 써큘레이터 바람을 벽걸이 에어컨으로 향하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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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컨 겉면은 물걸레로 닦아주면 됩니다. 때가 찌든 경우 세제와 스펀지를 이용하시고, 정말 찌들고 더러운 경우 PB-1 용액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다만 PB-1용액 사용시 너무 색이 탈색되어 뿌린 곳만 하얘져서 얼룩덜룩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사진에 먼지가 쌓이는 부분만 망 형태라 잘 닦아주면 됩니다. 바람 있고 따뜻한 날은 내부 완전 건조까지 2시간, 길어도 3시간이면 충분합니다.

    8.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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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걸이 에어컨 내외부 청소 후 건조가 다 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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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컨 팬 상태입니다. 이쪽 끝에서 저쪽 끝까지 곰팡이나 먼지 흔적 없이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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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담가 두었던 에어컨 먼지망을 장착합니다. 에어컨 먼지망은 급하시면 바닥에 수건 깔고 → 먼지망 놓고 → 수건 덮고 밟아서 물기 제거 후 끼워주세요. 여유 있으시면 바람 잘 부는 곳에 널어 건조하세요.

    청소 After !

    전원을 켜보면 시원하고 냄새 없이 쾌적한 바람이 잘 나옵니다. 만약 여전히 퀴퀴한 냄새가 난다면 청소가 덜 된 겁니다. 분해를 해봐도 곰팡이가 팬에 집중되어 있는 것은 동일합니다. 케이스 안쪽에 먼지가 있을 수는 있지만요. 세척, 건조가 잘 된 상태라면 락스 성분은 날아가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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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컨 아래 사슴 그림이 있는 판은 벽걸이 에어컨 바람막이입니다. 밑으로는 미세한 바람이 나오고, 나머지 바람은 넓게 퍼져 에어컨 간접 바람을 느끼게 해줍니다. 무풍에어컨 느낌적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전에는 추워서 끄고 켜고를 반복했는데 적절합니다.

    [출처 : https://ohou.se/advices/2836]


  • 마트같은곳에가면 곰팡이 제거제있습니다.

    필터부분등 딱은후 쇠로 된부분도 뿌리면 스프레이식

    거품이 나와서 깨끗하게 제거됩니다.

    작업전 걸레러 먼지 및 찌든때 제거후 필터 부분은

    세척실시하고 쇠로 된 부분만 뿌리시면 깨끗이 사용할수 있을거에요~


  • 에어컨 청소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필터라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냉각핀이 더 중요해요.

    에어컨 하단의 그릴 문을 열면 조그맣고 까만 칼날이 본체에 넓게, 촘촘히 박혀 있는데 이 부분이 냉각핀이죠

    표면에 먼지와 이물질이 까맣게 잔뜩 끼어 있으면 바람이 나올 때마다 먼지가 섞여 나오고 균이

    서식할 수 있는 온상이 되기때문에 관리를 철저히 해야되요.^^.



    기본적으로 필터는..

    1. 안전을 위해 반드시 플러그, 보조전원 스위치를 꺼주세요.

    2. 감전사고 위험이 있으므로 젖은 손으로 만지지 마세요.

    3. 가솔린, 신나, 광약 및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제품이 손상됩니다.

    4. 에어필터에 붙은 먼지나 오물을 진공청소기로 청소하든가, 오염이 심할 때는

    40℃ 이하의 물 또는 중성세제로 씻어주세요.

    5. 물호스로 청소시에는 먼지가 붙은 반대쪽에서 씻어주시구요.

    6. 에어필터는 반드시 에어컨을 정지한 후에 떼어내고, 부착하세요.

    7. 에어필터의 오염은 냉방능력이 저하되고 고장의 원인이 된대요.

    8. 청소를 한 후에는 곰팡이균을 제거하고 차단하는 아토세이프 새집증후군 스프레이를

    뿌려주세요.


    그리고 그다음 냉각핀은..내부에 있는 냉각핀은 부드러운 솔과 시중의 세정제를 구입하여

    청소를 해주세요 세정제를 집중적으로 냉각핀의 오물이 빠질 때까지 뿌려주면 오물들은

    배수구를 통해서 밖으로 배출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