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33개월 아이의 소근육 발달에 좋은 집콕 놀이가 있을까요?

이제 33개월이 넘어가고 조만간 34개월이 되려는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입니다. 집에서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자연스럽게 아이의 소근육도 발달시키고 창의력도 키워줄 수 있는 놀이 활동을 찾고 있습니다. 거창한 장난감 없이도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나 도구를 활용해 할 수 있는 안전하고 재미있는 집콕 놀이 방법이 있다면 자세하게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소근육 발달에 좋은 집콕 놀이는

    책을 보며 책 페이지 넘겨보기, 퍼즐 맞추기, 다양한 블럭놀이, 종이찢기, 스티커 붙이기, 컵쌓기 등이 있겠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촉감놀이를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촉감놀이 재료로는 미역, 다시마, 마카로니, 국수, 뻥튀기, 밀가루 반죽 등이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33개월 아기와의 놀이에 대해 고민이 되실 거 같아요.

    일단은 창의력과 소근육을 동시에 발달 시키기 좋은 놀이는

    저는 그중에서 클레이 놀이를 추천합니다.

    일단 클레이는 조물조물 만지면서 놀이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부드러운 촉감에 집중도 잘하고

    촉감놀이도 함께 되어서, 아이한테 안정감을 줍니다.

    또 다양한 여러가지 색상들이 있기 때문에

    색상으로 여러가지를 함께 꾸며 볼 수도 있어서

    창의력 발달에도 도움이 되고

    흥미를 느끼게 되어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놀이에요

    클레이가 없다면, 밀가루반죽 으로도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하나 더 추천을 드리자면

    블록놀이도 아이와 함께 다양한 걸 만들어 보면서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놀이이며

    블록놀이 또한 아이들이 집중하고 흥미느끼기 좋은 놀이니

    한번 같이 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제 의견이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33개월이면 손가락 힘과 조절 능력이 빠르게 자라는 시기라 일상 놀이만으로도 소근육 발달에 큰 도움이 됩니다. 집에서는 집게로 솜 옮기기, 스티커 붙였다 떼기, 빨대 끼우기, 조이 찢어 붙이기, 밀가루 반죽놀이를 많이 해보세요. 뚜껑 열고 닫기나 숟가락으로 콩 옮기기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33개월 아이라면, 손가락 힘과 조절 능력이 빠르게 늘어나는 시기예요.

    그래서 재미있게 반복하는 놀이가 소근육 발달에 정말 좋습니다.

    집에서 집게로 솜공을 옮기기, 스티커 붙였다가 떼기, 빨대 끼우기, 종이를 찢어서 붙이며 놀기 등이 간단하고 효과적입니다. 밀가루나 점토 등의 촉감을 느낄 수 있는 물체를 만지면서 노는 것도 손 힘과 촉감 자극에 좋아서 아이들이 오래 집중합니다. 뚜껑을 열고 닫기, 작은 통에 콩이나 폼폼피 넣기, 테이프 떼기 등의 생활 놀이도 좋습니다.

    창의력까지 함께 키우고 싶다면,

    정답이 없는 놀이가 좋습니다.

    다만, 이 시기의 아이들은 결과보다 과정에서 배우기 때문에,

    스스로 해봤다는 칭찬을 많이 해주면 아이의 자신감에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