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장거리 운행의 즐거움도 있겠네요.부럽습니다.
장거리 운행에 나서는 일이니 만큼 엔진오일은 반드시 확인해 보시고
애매한 경우엔 아예 교환하고 출발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느긋하게 다닐수 있을 겁니다.
밋션오일 양/오염도 점검만 하세요.
부동액 양/오염도 보시고 부족하면 채우세요.
눈/비에 워셔액도 중요합니다.
특히 고속도로에서 진눈깨비를 맞았는데 워셔액을 다 써버리기도 했답니다.
브레이크 패드 마모도와 타이어 공기압(34Psi)은 기본적으로 점검하시고,
눈에 대비해서 스프레이체인 하나정도는 가지고 다니시면 겨울철 응급상황에 대비하기좋습니다.
(위 사항은 엔진오일 교환시 정비사에게 점검요청하면서 옆에서 체크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가스차량은 특히 겨울철 연료를 가득 채워야 시동 성능 유지에 좋으니 미리미리 체크하는게 좋습니다.
또한 일 주행거리가 100키로 이상인 경우3~5일에 한번씩 엔진오일 소모량이나 부동액 소모량을 체크하는게
장거리 주행에 안전합니다.
단거리 주행보다 장거리 주행시 소모량이 큽니다.
그리고 하나 더 망약의 사태에 대비하여 스마트폰에 전국의 차량정비업소를 미리 체크해 두시는 것도
안전한 장거리운전입니다.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