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처럼 잘 지내다가 문득 내가 잘 살고 있는지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누군가는 자신을 위해 공부도 하고 운동도 하며 자기 발전에 힘을 쓰는 사람이 있을텐데 그 분들을 생각하면 내가 뭐하고 있나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지금 그냥 흘러가는대로 하루살기 바쁜 삶으로 살고 있는게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평소에는 흘러가는대로 사는 삶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문득문득 저런 생각이 드네요.
이럴때 어떻게하면 우울해하지 않고 잘 넘어갈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뚜박사입니다.
일기를 써보세요.
일기를 쓸때, 내가 잘한점과 못한점을 같이 나열해보세요
한번씩 글들을 보고 자기가 잘하고 있는지를 되새겨보세요
안녕하세요. 영앤리치입니다.
저는 그럴 때 새로운 도전을 하나씩 해봐요. 예를 들어 춤을 배워본다거나 등산을 한다거나 등등이요. 매번 똑같은 일상이 안정감을 주기도 하지만 때론 나만 너무 제자리 걸음이 아닌가 불안감도 주잖아요. 그럴 때 안 해봤던 새로운 일을 해보면 일상에 변화도 생기고 경험도 적립되고 좋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매너있는돌고래292입니다.
남들이 어떻게 살건 남들이 뭐라뭐라 간섭, 참견하건 그거 신경 쓸 필요 없어요. 나만의 꿈, 나만의 목표를 정해놓고 한발한발 나아가듯이 살아가면 됩니다. 속력보다 중요한건 방향이거든요. 스트레스는 걷기운동 등 여러 운동으로 관리하시고요